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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게해줘서 고마워

나 혼자 했던 짝사랑인데 혼자 시작하고 혼자 끝내는 나 참 우습지?ㅎㅎ 널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커서 걷잡을수 없을만큼 커졌었는데 희망이란게 말이야 점점 없어져 가더라 어짜피 넌 내가 뭘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도 신경안쓸텐데 말이야. 그래서 널 잊어보자 다짐을 했어 끝내보자 그냥잊고 딱끝내자 나에게 말을 잘 걸고 웃으며 얘기도 많이 해주던 니가 갑자기 오늘부터쯤 시큰둥해지고 신경도 안써주니까 조금은 널 잊을수 있더라 태일아 고마워 널 잊게 해줘서 잊게 만들어줘서 그동안 나같은애가 너 좋아해서 미안했었어 잠시동안이지만 , 가끔은 날 설레게 해주고 기대하게 만들어줘서 정말 너무 행복했었어 너에겐 아무 의미 없는 행동이었겠지만 너무 행복했었어 . 말이하다보니 참 길어졌네 이제 딱 끝내려고 그동안 고마웠고 행복했고 미안했어 
+ 너 판 가끔 본다길래 여기다 썼어 혹시 이거 본다면 그냥 내가 너 좋아했던것 만이라도 알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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