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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을 가졌을때 나타나는 신호들

마코토 |2015.10.10 07:02
조회 16,709 |추천 7
지하철에서든 버스에서든 카페에서든 맘에드는 이성을 처음 보면 1~3초간 멍때리는건 여자나 남자나 똑같음.

숫컷들은 맘에드는 암컷을 발견하면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지만 암컷들은 순간 멍때리다 내숭을 떤다는 점이 다름. 그래서 암컷에게 작업을 할때 처음 1~3초의 반응을 주의깊게 살피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음.

처음 암컷과 눈이 마주쳤을때 다음과 같은 행동이 나타나면 잘될 가능성이 높다.

"처음 딱 눈이 마주쳤을때"다.

- 머리를 매만짐
- 허리를 곧게 세움(긴장)
- 남자가 자기 얼굴을 잘 볼 수 있게 귀 뒤로 머리를 넘김(봐달라는거임)
- 다리를 쭉 펴서 자기 신발을 살펴봄
- 대범한 암컷들은 다리를 격하게 꼬아주기도 함(도발적)

정리하면 몸동작이 어수선하다.

다리를 까딱까딱한다거나 거울울 꺼내서 화장을 확인하거나 머리를 만지고 난리가 남.

특히 다리를 깊게 꼰다든지(안쪽 허벅지가 다 보일정도로) 힐을 발가락에 걸치고 까딱까딱 한다든지 머리카락을 베베 꼰다면 배란기라서 성욕이 많이 차오른 상태일 수 있음. 다리를 쳐다보고 눈이 몇번 마주치는데도 그런 행동이 계속되면 잘될 가능성이 높다.

만일 다음과 같은 행동을 취하면 관심없다는거니까 힘뺄 필요 없음.

- 눈을 감고 팔짱을 낌.
- 시선을 외면하고 핸폰만 만지작함.
- 머리를 내려서 한쪽 얼굴을 가림(자기 보지 말라고ㅋㅋ).

특히 처음 1~2초간 눈의 동공 크기가 달라진다. 지나가는 사람 보는 눈이랑 맘에드는 이성 볼때 눈이 다른데 흔히 눈이 커진다... 라고 하지.. 사실은 동공이 커지는거고, 희한하게 모든 인간은 그 미세한 차이를 잡아낼 수 있음.

연애를 잘하는 암컷들은 이런 신호들을 숫컷들에게 무의식적으로 거침없이 잘 보낸다. 주변에 보면 생긴건 영~ 아닌데 남자가 항상 꼬이는 애들이 그런 케이스임.

반면에 연애 못하는 암컷들, 살면서 번호 한 번 따인적 없는 암컷들의 특징은 이런 신호 보내기가 선천적으로 안되는 경우가 많음. 맘에드는 숫컷을 보면 시체처럼 표정이 굳는다든지 미동을 않는다든지 화난건지 기분이 나쁜건지 구분이 잘 안되니 숫컷들이 함부로 접근을 못함.

모태솔로는 타고나는거임.


그리고 주변에 이 여자 저여자 막 들이대는 숫컷들 있지?

까이고 무시당해도 상처받지 않고 또 다른 여자한테 막들이대는 발정난 떠돌이 개같은 숫컷들 ㅋㅋㅋ 얘네들은 저런 신호에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찔러보는 애들임. 안되면 말고 되면 좋고 ㅎㅎ

정밀 폭격이 아니라 수류탄 수백개를 여기저기 막 던지는 스타일..ㅎㅎ


* 버스는 지하철에 비해 시끄럽고 승차감이 나쁘기 때문에 관찰하기가 쉽지 않음.
추천수7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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