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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

고삼 |2015.10.10 23:22
조회 132 |추천 1
꼭좀 댓글 달아주세요 어떡해야할지모르겠요

저는 곧 수능 치는 고삼입니다
수시라서 수능은 별로 신경 안씁니다만
수능치고 저에게 중요한 날이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에게 고백하는겁니다!!
그애는 정시거든요
고백하겠단 마음은 다짐했지만서도
망설여지는게 있습니다
그애를 생각하다보면 걱정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첫번째는 저는 169입니다 원래167에서 168을
왔다거렸는데 아직 크고 있었나 봅니다
그애가 키가 저버다 작든 똑같든 크든 저는 신경쓰지않지만
그애와 주변이 신경쓰면 어떡하나입니다 그 애와
저는 키가 비슷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그애는 서울쪽으로 가는데
저는 대구쪽으로 간다는겁니다
만약 그애가 저를 좋게봐줘서 만난다면
멀어서 그애가 그럴 애는 아닌거 알지만
바람이라든가 밤늦게 술먹는다거나 납치된다거나
유흥업소 간다거나 뭘하는지 저는 알지못하니까 그것도
걱정이고 세번째는 제가 이제까지 솔로였습니다
그것도 모태솔로...단 한번도 남자와 썸도 타보지못하고
여중여고나오고 오히려 남자면역력이없습니다
대할때 조심하게되구요 가끔은 피하고싶다는 생각들 정도입니다 사귀게 되면 데이트는 어떡해야하는지
무슨 이야길 해야하는지
애초에 고백은 어떡해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할 고백은 뭘까요
너무 힘드네요 차이면 어떡해야할까
한번도 남자와 접촉을 해보지도 못했으니
이대로 고민만하다가 고백 못하는건 아닌가
너무 슬퍼져요 애교도없고 청순하지도 섹시하지도
않고 왠만한 남자들 키를 넘는 절 좋아해줄까요
지금 좋게는 보고있을까요 말 한번 섞어보지 못했는데..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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