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연락 올 징조로 뭐
연락 없던 지인이 연락 온다든가
타로나 점이 부정적으로 나온다든가
마음이 귀신처럼 차분해진다든가 하는 거였는데
어젯밤부터 진짜 미친 건가 싶을 정도로
마음이 차분하고 아무 생각이 없었거든요
평소랑은 다른 차분함? 제가 생각을 안하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진짜 정말로 귀신 같을 정도로 평온한? 눈 뜨니까 연락 하나도 없어서 그럼 그렇지 했는데 방금 문자가 왔네요 뭐하냐구
이제 올 문자라고는 광고문자 뿐이겠구나 해서 확인 안 하다가 한 번 봤는데 전남친...
그저께 한 번 만나고 한 게 좀 흔들리게 한 걸까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