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저도 며느리이며, 또 시누이기도 합니다.
사실은 잘 몰라서 글올린거였구요..
제 입장만 생각했나봐요..
우리나라 며느리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구있다라는걸 세삼 느껴보네요
참고로 저도 결혼했고, 친정부모한테 자주 연락하고 시부모님께도 매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한두번 안부연락드립니다.(좋아서 하는건 물론 아니지만요ㅎㅎ)
댓글보고..제가 올케들한테 간섭할일은 아닌것같네요..
오빠와 동생한테 자주 연락드려라고 자주 얘기해야겠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며느리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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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여러분들께 여쭤봅니다.
저는 3남매중 둘째 딸입니다.
위로 오빠하나 밑으로 남동생하나 있네요
오빠랑 남동생은 결혼하여 아이가 10세미만입니다.
엄마아빠는 따로 사십니다.
고민은....올케언니(오빠부인)이나, 올케(동생부인)가
저의 친정부모님께 평소에 전화를 잘 안하는거네요..
한달에 한번조차 안하고....명절에 한번씩 하나봐요..
이런 상황을 알았을때 저는 기분이 굉장히 안좋으네요..
기본은 해야하지않을까싶은 생각에. 화가 나기도 하네요.
이럴땐 제가 간섭할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동생과 통화하면서 얘기는 했네요...적어도 한달에 한번쯤은
안부전화 드려야하는게 아니냐고....아무리 싫어도 기본은 해야하는거라고
일러줬어요...그랬더니...동생왈...사람 성격이 그런것을 강요할수는 없다고하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제가 터치해야할 부분인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