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가을이 찾아왔지만 어머니 곁에 한번도 가보지 못해 죄송합니다..생전에도 외롭고 가시는 길도 무척 외로우셨습니다 그 수많은
날들중에 단 한번도 효도 하지 못하고 어머니는 모으는 성격 나는 버리는 성격으로 만나 항상 말대답 하는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다 부질없는것을..어머니 마지막까지 내 걱정만 하시다 얼마나
원망을 하며 떠나셧어요..이제야 어머님의 모든 마음과 아픔을
잊게되었습니다..어머님을 병원에 모셔다 늦다없는 수술때문에
고통을 안겨 드렸서 죄송합니다.다음생에 엄마와 딸로 꼭 다시만나
못다한 효도 하고 싶습니다!! 아무걱정 마시고 편히 잠드세여
존경하는 우리 어머니 정말 잘못했습니다...어머니 곁에 가는날까지
잘못을 뉘우치겠습니다 죄많은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