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집 장롱인데요
원래 저렇게 윗부분은 장식으로 유리재질의 판이 붙어서 디자인된 장롱입니다
구입은 2011년 정도고요~
구의동 가구거리 어딘가에서 혼수가구 세트로 장롱 거실장 협탁 등등 여러 가구를 샀었습니다
다 합해 금액도 300이상 줬었구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저 장롱에 붙어 있던...아니 붙어있었다기 보단 그냥 장롱하고 일체라고 생각했지 분리해서 생각해 본적도 없던 저 유리가 떨어져선 와장장 깨져서
바닥 장판, 벽지 다 찢어지고 방이 엉망이 됐었어요...
다행히 근처에 사람은 없었는데...아이들이라도 있었음 큰일날 뻔 했죠...ㅠ.ㅠ
그리고 장롱상태를 보니까 저렇게 청테이프 4장으로 유리를 붙여놨더라구요...
저런줄도 모르고 4년을 썼네요... 제일 위에 붙어 있는 청테이프 보이시죠? 저렇게 청테이프를 말아서 양면으로 하고 위에 하나랑 가운데 3개 붙여서 유리를 붙여놨어요
옆에 노란 테이프는 제가 혹시나 또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붙인거에요...
샀던 가구점에 전화하니 원래 가구를 다 저렇게 만든다네요...ㅡ.ㅡ
그런가요? 가구를 살때 저런 장식 붙은 거 보고 이거 청테이프로 붙인건가요?? 확인하고 사진 않잖아요...정 불안하면 저 유리 부분을 가죽이나 우드로 바꿔주겠다는 말만 하네요
너무 화가 나는데 아는 가구업자도 없고...
이걸 어떻게 보상받아야 할까요?? 소비자보호원 이런데 밖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