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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결혼조건?

궁금 |2015.10.20 17:13
조회 2,305 |추천 0
결혼 적령기 여자에요.
이제 선도 볼 나이라 여기저기 묻고 듣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냥 궁금한게 많네요.
제 베프 언니가 이번에 시집을 가요.
그런데 의외로 남자쪽 집안에서 더 적극적인거 같아서 의아스러웠어요.
언니분은 서울소재 좋은대학 좋은과 나와서 거기통번역대학원 나오고 통역사로 외국계 회사서 근무하는데 남편이 여자가 살림하고 일하기 힘들다고 그만두라고 한데요.
솔직히 너무 부럽더라고요 ㅠㅠ
남자는 30대 중반에 서울 소재 좋은 대학 좋은과 대학 학부에 의학전문대 나와서 의사고요.
남자쪽에서 서울에 남편직장 근처에 아파트 전세 이미 구해다준 곳에 남자가 와서 살고 있으니 집도 살림살이도 다 있고, 차도 있데요
남자가 좀 훈남이고 키도 크고.
언니가 모은돈으로 결혼식 비용 들이고 예단 예물 안 하기로 했데요.
언니네는 아빠가 교수고 엄마가 교사라 집안은 좋은편이고,
앞서 언급했다시피 학벌 직업도 저정도면 좋죠.
집에 돈은 별로 없데요.

저는 해외에서 꽤나 좋은 대학을 나았고, 지금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고,
우리집은 꽤 잘 살아요.
조건이 언니랑 많이 떨어지는 수준일까요?

차이는 우리집이 언니네보다 부모님 직업이 좀 별로지만 돈이 더 많고,
언니는 나이가 30대 초반이고 전 20대 중후반.
대신 언니는 어마어마하게 예쁘긴 해요.
요즘 아이돌 가수들보다 훨씬 예뻐요.
얼굴 소멸직전; 눈코입 완벽, 몸매 엄청남.
전 외모는 평범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고요.

제가 언니보다 딸리는거 알겠는데 크게 딸리나요?
그렇게 좋은 조건 결혼은 힘들려나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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