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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요리 못하는 여자는 결혼해서도 똑같나요?

ㅡㅡ |2015.10.20 22:19
조회 11,280 |추천 2

 

20대 후반이구요.. 벌이는 외벌이해서 충분히 먹여살릴 경제적 능력 갖췄습니다.

 

전 여자가 사회생활 하는거보다 집안에서 아이들 돌보고 집안일도 해주고

 

여가시간 마음껏 누리면서 가끔 쇼핑도 가고 돈때문에 힘들게 하고싶지 않은데..

 

지금 여친은 사회생활이 좋다고 하네요..

 

근데 집안일이나 음식 하는거보면 너무 서투르고

 

먹으면서도 맛있다고 하는데.. 자신도 먹으면서 느낄거에요.. ㅜㅜ

 

연애때야 애교지만

 

결혼해서 이러면 정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일거 같은데..

 

어떤가요? 나아지던가요??... 치킨 피자 스파게티 고기 그만좀 먹고싶음.. ㅜㅜ

 

 

 

 

 

 

아 그리구.. 열폭할 여성분들 그냥 지나가세요..

본인들 이야기 쓴거 아니니

괜히 인증하지마시구.

추천수2
반대수31
베플ㅂㄼㄱ|2015.10.20 23:12
사회생활 원하는 여자에게 강제로 본인이 원하는 가정주부 요구하지마시고 과감하게 헤어지시고 본인이 원하는 여성분 찾으세요. 상대분에게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을 억지로 강요하는것 자체가 정신적 학대입니다. 맞벌이 하면서 서로 집안일,요리 배우는 쪽으로 타협하지 않는이상 두분 결혼은 무리겠네요.아, 그리고 집안일, 요리는 남자든 여자든 하면 할수록 늘게 되어있답니다. (가끔 정말로 해도해도 안되는 소수의 사람들 빼고) 남자든 여자든 안해본 사람이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겠죠?
베플|2015.10.21 00:10
여친이 사회생활을 계속 하길 원하는데 가정주부가 될 것을 강요하는건 잘못된 방식이에요. 계속 일하길 원하는데 가정주부로서의 자질을 요구하는것도 이기적이고요. 상황 딱 바꿔서 여친이 님에게 이런걸 요구하면, 님도 여친이 자신의 능력(바깥활동을 하는)을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일하는것도 권리인데 이런 개인 권리를 침해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굉장히 무시당한 것 같겠죠. 여친에게 가정주부를 강요하지 마세요. 님이 누군가를 먹여살릴 능력이 갖춰진건 갖춰진거고, 그걸로 나중에 배우자 될 사람한테 자기능력, 상황에 무조건 맞춰라, 나 능력있으니 주부해라 할 순 없는거에요. 바깥일하는건 여친의, 개인의 자유니까요. 여친에게 주부로서의 자질을 강요하지 마시고, 언제한번 진지하게 각자의 상황과 요구사항을 털어놓고 이 요구사항이 상대방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지 살펴보시고, 의견 조율 하세요. 그리고 둘의 뜻이 맞지 않다면 헤어지는건 당연지사겠죠. 님은 헤어지고 가정주부를 할 여자를 찾으면 되는거에요~
베플ㅇㅇ|2015.10.20 23:07
아이들 돌보고 집안일 해 줄 도우미 얻으면 되지 뭔 결혼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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