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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친사귄다는데

ㅋㅅㅋ |2015.10.21 17:48
조회 615 |추천 0

일단 방탈죄송해요.
10대이야기에 올리기엔 아닌것같아서..

엄마는 아빠랑 이혼한지 5년째에요
2년전까지만해도 아빠가 출장간줄 알았는데 작년에 엄마 아빠가 이혼한걸 알게됬어요.

엄마아빠이혼한거 이유도있고 이해도 하지만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할머니가 저같은거 신경쓰지말고 엄마 삶누리면서 살래요.
아직 괜찮으니까 남친도사귀면서 살고
(엄마 40대 후반인데 동안이셔서 나가면 30대 후반~40대 중반정도로 보세요.

엄마가 이혼하고 저한테 기대도 많이 하고 전 그게 좀 부담스럽고 그리고 학원 운영하시는데 진짜 바쁘셔서 얼굴보기도 힘들어요.

근데 엄마는 웃으면서 그럴까?하는데
진짜 놀랬어요.울것같고 그래도 그냥 웃으면서 학교 다녀왔는데
제가 엄마학원다니는데 가서 얘기하다가 다시 남친얘기가 나왔어요.

그땐 진짜 막 눈물이 나와서 그냥 울었거든요.

근데 엄마가 정색하더니 왜그런거 갖고 우냐고 앞으로 나는 말한마디안하고 살아야겠다고 이래서 그냥 집으로 바로 와버렸어요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제가 엄마이해도 못하고 앞길막는 나쁜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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