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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아기

출산2주전 |2015.10.22 10:55
조회 7,009 |추천 2
제주도사는 평범한 30대주부입니다
셋째 출산2주전이구요
어머니는1층 저희는2층에 살고있구요
시어머니가 남편이랑 귤 농사를하다가 큰시누가 재작년 아기를낳고 1년을 어머니집에 살다가 올해3월부터 큰시누 집에서 아기를 봐주었는데요
귤농사는 겨울에 수확을 하여서 10월11월에는 귤 따는시기라 와계십니다
큰시누 직장다니고 있는데 아침에 아기보내고 하다보니 힘들다고 병원핑계를 대면서 다음주에 아기를 어머니가 봐주었음 했다네요
어머니가 저보고 낮에 아기좀 봐주라고하십니다
참고로 시누아기가 울둘째보다 3개월 빨리태어났는데 올때마다 시누아기가 둘째 찾는다고 내려오라그래요
글구 애가 욕심도 많고 성격이 장난이아니라 요번에 자기심기 건들었다고 쌍싸다귀를 날리더라도요. 헉~~
어머니 큰시누는 그러면안돼~~~그러구 말구요ㅠㅠ
그러면서 큰시누 아기데리고 오면 아기심심해한다고 둘째 얼집
보내지 말구 같이 놀라고하면서 같이 보라고하는데 ~~
저 큰시누아기 감당못한다 딱짤라 얘기드렸어요 그리고
병원에서 양수 양이 적어서 아기더크면 낳을때 힘들거라고 다음주 정기검사후 상황보면서 유도분만 하자고 했다고까지 얘기드렸더니 그러면 어떻게하냐구 되려 저한테 묻더라고요 ㅡㅡ
남편이 이번주 토요일까지 대충 정리될것같다 아직 귤이 색이 안돌아서 다음주에 어머니 귤따지말고 아기보라고 말씀드렸는데도 자기가 귤따는데 없으면 다른인부들 대충한다고
그냥 저보고 낮에 둘째랑 큰시누 아기 봤으면 좋겠다 하시네요


추천수2
반대수16
베플|2015.10.22 11:09
시누한테 전화하세요. 어머님이 이래말씀 하시는데 지금내상황도 이렇다. 아기를 봐줄형편이안되니 거기서 알아서해결하라고. 내딸 고생하는거 싫어 아기봐준다하고 만삭인며느리는 아껴줄줄모르는 시어머닌데 사정봐주지말고 딱잘라 말씀하세요.
베플ㅇㅅㅇ|2015.10.22 14:04
재작년이면 지금 세살 아니에요? 세살아이 두명을 만삭 임산부한테 돌보라구요? 말같지도 않은소리 모르쇠하고 욕먹어도 귀닫고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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