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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결혼식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써서 어색하네요
저는 고등학교 학생인 여자입니다
제목을 보고 느끼신 분이 있을것같은데
저희 부모님은 제가 한살때 이혼하셨어요
그래서 초등학교전까지는 아빠와 중학교전까지는 엄마와 그리고 지금은 다시 아빠와 살고있어요
다시 아빠와 사는 이유는 엄마의 재혼때문이에요
엄마의 재혼상대는 엄마의 동창이자 저와도 초등학교부터 본 분이세요!
새아빠는 저에게도 엄마에게도 키다리아저씨 같은 분이셨어요 운동회에 엄마가 못오시면 새아빠가 대신 오시기도 했으닌까요
그래서 저는 엄마가 재혼을한다면 그아저씨 이외에는 생각을해볼수가없었어요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엄마의 조심스러운 질문에
저는 재혼을 허락?했고요
새아빠는 뉴스나 신문에 나오는 새아빠들과 달리
저를 많이 생각하세요 둘만 장보러나가거나 진로상담을할때도 있으닌까요!
이런분과 혼인신고를하신지 4년만에 결혼식을 올리신데요
새아빠는 총각이셨고 주위에서 결혼식을 왜 안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으셨나봐요
엄마의 결혼식 소식을 들은 뒤 마음이 묘하네요
새아빠가 좋은 분이라는것도알고 같이 사는것도 거부감은 전혀없었는데 이상해요
새아빠를 아빠라부르지않고 딱히 호칭을 하지않아요
저의 이런마음과 행동은 결혼이 거북한 마음일까요?
아니면 오래봐서 아빠라는 호칭과 역할?이 어색한걸까요
제가저의마음을잘모르겠어서
저와 비슷한경험이 있으신 분께 조언받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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