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 입니다..
일단은 저희 짧게 집안을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족은 아빠, 오빠, 저, 이렇게 셋이서 살고 있고요 엄마랑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이혼 하셔서 지금까지 아빠 곁에서 오빠랑 같이 살아 왔습니다.
본론 말씀 해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아빠랑 살아오면서 오빠랑 제가 크게 사고친 적은 없었지만 잘못을 했을 때는 말로만 다그치셨고 저희를 때리거나 한 적은 없었어요.
올해 4월부터 만나신 아주머니랑 집에서 같이 살고있는데 (아 저랑 오빠는 일 때문에 밖에서 삽니다.)
두분 다 술을 좋아하셔서 집에서 술을 자주 드시는데 그때마다 자주 싸우시나 봐요..
아빠가 술 드시면 욱 하시는게 있어서 집안 물건을 하나씩 던지시다가 이제는 칼을 드신다고 하네요
저도 보지는 못했고 아줌마가 저한테 전화해서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너무 무서워서 밖으로 도망치셨다고..
이제는 칼을 드시고 막 찌를려고 위협까지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집에가서 아빠한테 어떻게 말씀 드리면 좋을까 고민이 되서 이렇게 판에 올려봐요..
어떻게 아빠한테 말씀 드려야.. 아빠가 변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