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경으로 놀러와서 산책하고, 간단하게 점심 먹으려고 롯데리아 문경점에 갔는데요, 처음에 직원이 주문이 밀려서 조금 이따 주문을받는다길래 5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주문 했는데 직원이 10분정도 걸린다 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도중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오드라고요.
그 사람들 주문 받고, 그 사람들 양념감자부터 만들어더라고요. 그래도 20분 안에는 될 줄 알고 그냥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저희보다 늦게온 사람들 다 만들어주고 나서 저희 걸 만들더라구요.
처음 말한 시간보다 딱 세배 걸렸습니다. 30분. 저희가 주문한게 불고기 버거 세트랑 새우버거 세트였는데요 안쪽 진열장에 둘다 3개씩 있었고 저희보다 늦게 온 사람 양념감자를 먼저 주더라고요.
만드는 시간때문에 늦은게 아니라 제대로 순서 정리도 못하던데,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시간 합쳐서 35분 걸리는게 말이 되나요?
시간때문에 거기로 간건데 그럴거면 그냥 고기 먹을 걸 그랬네요.
제가 차마 사람 많아서 알바한테 클레임 걸지는 않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패스트 푸드점에서 35분이? 평소에 구경만 하다가 이것 때문에 판 오늘 가입했네요. 정말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