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른 분들 글만 보다가 제가 직접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 사는 29살 직장녀 라고 합니다.. 어느 곳에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 조언부탁 채널에 글을 올리게 된 점 양해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현재 요추총장애라는 진단을 받으시고, 현재로써는 치료방법이 없다는 충격적인 병원 소견때문에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 한의원, 재활병원 등등 안가본 병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병. 이라는 말뿐.. 치료방법이 없다.. 치료할 자신이 없다.. 본인 분야가 아니다.. 라는 식이었습니다..
아, 저희 어머니의 증상은 하루종일 엉덩이부위가 끊어질거 같이 아프고, 오래 앉아있는 것이 불가능하며, 그렇다고 오래 서있지도 못하는.. 엉덩이부위에 통증때문에 거동이 불편한..그런 상태인데요..
엉덩이통증은 허리디스크와 관련이 있다하여, 올해 초 1월에 허리에 인공관절을 넣는 수술까지 하였지만, 엉덩이 부위가 나아지기는 커녕.. 여러 병원을 다녀보면 왜 수술을 했느냐 하지말았어야 했다 등등 속상한 대답들뿐이었습니다.
지금 너무나 간절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글을 올린거라서..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요추총장애라는 병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거나, 엉덩이통증에 대해 치료방법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면.. 꼭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