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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를 교육으로 포장했던 계모대신 생모를 혼주석에 앉도록 하고 싶어요!!

겨울신부 |2015.10.23 21:09
조회 10,198 |추천 2

남들 눈에는 남의 자식 잘 키웟다고 하지만...

 전 학대를 당했습니다. 

 

 1. tv를 못 보게 했다.

 

 2. 글씨가 안 예쁘다고 숙제를 여러번 다시 하게 하고, 글씨를 고쳐준다는 핑계로 동화책을 1학년 애들아나 쓰는 깍두기 노트에 베끼도록 했다.

 

 3. 컴퓨터 게임을 못 하게 했다.

 

 4. 용돈기입장을 쓰게 하고 차액이 생기면 다음 달 용돈에서 깎고 과자나 떡꼬치를 사먹지도 못 하개 했다.

 

 5. 수업 끝나고 다른 곳에 못 가게 했다(집, 학교, 집)

 

 6. 편식을 고쳐준다는 핑계로 맛있는 고기는 조금주고 맛없는 생선과 당근 등의  야채를 많이 줘서 다 먹을 때 까지 일어서지 못 하게 했고, 물로 삼킨다고 밥 다먹을 때 까지 물도 못 먹게 했다.

 

 7. 남자한테 오는 전화는 필터링 해서 바꿔줬다.

 

 8. 시험기간이라고 교회를 못가게 했다.

 

 9. 길에서 남자친구랑 뽀뽀 했다고 집에 데려가서 때렸다.

 

10. 생일 때 친구들 초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11. 짝퉁 가방과 짝퉁신발 사줘 놓고 생색냈다.

 

 이러한 사유로 나는 혼주석에 생모를 앉도록 하고 싶어요!

 

 우울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51
베플|2015.10.24 00:03
학대는 아닌데...남의자식 잘못키운다소리 듣기싫어서 더 독하게 한거같은데 저정도면 뭐 학대보단 과한교육정도?
베플|2015.10.24 08:23
이러니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마라는 건가보다.. 자기가 한 행동은 생각도 안하고.. 보통자기 자식이어도 저정도는 다 혼남. 남자, 티비, 게임에 빠지지 않도록 잘 교육하고 편식습관 바로 잡은 것 같은데.. 다 키워놨더니 자기 혼자 잘 큰 줄 알고 배은망덕하게 저러면 키워준 엄마는 얼마나 서운하고 시간을 돌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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