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지금 학원다니는 24살여잔데 연애못한지 3년다되가요
그래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남자가 너무 어색하고 친해지는법을모르겠어요
제가원래어땠는지도 까먹음ㅎㅎ
하여간 학원다니는데 같은 반에 매일같은자리에 앉다보니 바로옆에 남자가같이 앉거든요..근데 그냥 사귀고싶은거보다 말걸고 친해져보고 싶은데
제가 말걸면 뭐야얘 왜이래 이런생각 갖을까봐 못걸겠어요 이미 3주짼데ㅜㅜ
그냥 뭔가 제가 관심이 있나봐요 그래서 더 말걸기 두렵고 막 그래요
말걸려면 어떤식으로 하는데 가장 편안하게 받아드릴까요?.?
집가는 방향도 같은데 하도 걸음이 빨라서 쫒아가려해도
코너돌수록 멀어져욬ㅋㅋㅋㅋ수업끝나면 후다닥가기도 하고 쉬는시간에 말걸고 싶어도 수업이 다 조용한편이라서 뭔가 제가 수작부리는기분?ㅋㅋㅋ 쉬는시간에 자주 나가기도하고..내가 보기엔 잘생기기도 했고 난평범
낯도 많이 가리는 편이긴한데.. 그 말걸면 왠지 싫어하면 어쩌지란 기분이커요ㅜㅜ
그래도 뭐라도 행동해야 시작되는거니까
그 남자분도 처음에 한번 버벅될때 알려주긴 했는데 그뒤로는 막 어째 더 불편해진 분위기랄까ㅋㅋ
도와주세요(근데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쫌 관심에서 호감이 많이 생긴것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