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 남친은30 내년에 결혼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연애는 2년이 다 되어가고 처음 만날때는 남자친구의
배경은 전혀 모르고 그냥 평범한 회사원 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귄후 남친의 배경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가지고 계신 부동산 등... 자산이 150억
가까이 된다는것을...
근데 최근에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던중
부모님이 집이 몇 체 있는데
그중에 잠실에 있는42평 새 아파트를
내년5월 결혼하면 신혼집으로 준다고 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솔찍히 저희집은 형편이
남친 처럼 좋지 못합니다.
부모님이 모은 돈도 없고 집도 관악구에 34평 전세이고
저도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모은돈이 3500정도
밖에 없는데 남자친구 이야기를 듣고나니
기쁘고 좋은게 아니라 걱정이 되고 한숨만 나옵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남자가 집을 무조건 하는것도
아닌데 남친이 해올 아파트를 생각해보면...
제 혼수는 너무 초라하고 에휴...
남친이랑 결혼은 무리 인걸가요?
2년동안 단 한번도 싸우지 않고 화를 낸적도
없을 정도로 사이는 좋은데 결혼을 생각하니
너무 한숨만 나오고 걱정이네요...
좋은 해결 방법이 없을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