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 글 처음 써보네 너무 답답해서 서두가 없어도 이해해주고 읽어줘 난 22살 남자고 얼마전에 자취방에 있다가 친구가 불러서 대학로에서 번호를 땃어 걔는 21살같은학교는 아니고 놀러왔대. 여차 저차하다가 연락했다 계속
처음 보고 두번 보고 세번째 까지 봤어.
그 동안에도 분명 서로 호감이 있었던건 확실했고
난 걔가 호감을 넘어서기 시작했고
세번째 만나면서부터는 좋아지기 시작했어만
나는 도중에 갑자기나를 그날 불러준 친구가 너무 고맙더라그날 고백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솔직히 마음만 어느정도 말했어
난 니가 좋다 마음에 든다 한번 더 만나보고 싶다.
그때 걔가 어떤 대답을 했던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표정을 읽을수도 없엇고
여튼 그러다가 집에 갔어.
그때 왠지 오늘이 마지막일거같은거야 불안했어
걔 버스 타는거 보고 난 돌아서 좀 걸었다걷는데 먼저 톡이 오는거야 잘 들어가라고
그때 그 톡보고 진짜 혼자 실실 웃었다.
여튼 그렇게 그날 열심히 연락하고 다음날 다다음날 까지 연락이 잘됬다진짜
실수만 안하면 되겠다. 잡을수 있겠다 싶었지.
그러다가 내가 바빠서 밤에 연락한다 했고 밤에 연락을했는데 안보더라 다음날 아침에 연락이 오는데 평소랑 달라서 느낌이 쌔한거야 일단 답장은 했고
그렇게 공부하고 있는데 계속 톡이 안오더라오긴왔어 8시간 정도 뒤에.
그렇게 또 몇개 카톡하고 끝나고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연락이 거의 안되고 그랬어 갑자기 돌변하는거야 태도가
그렇게 2~3일 하다가 어느날에 카톡을 하는데 얘가 그러다라 갑자기
만나도 호감만 가지 설레지가 않는대 연락 그만 하자는 식으로 얘기가 나오는거야.
일단 그 상황에서 계속 얘기해도 안될거같앗고 그러다 그냥 알겠다는 식으로 됬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아쉬워
지금 일주일정도 됬는데 연락해봐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