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지킴이..라는게 있군요..ㅡ.ㅡ;
댓글내용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어 조금..써보려합니다..
입장해명은 해야하니..
남자친구가 얼마씩 일자별로 꾸준히 입금한건 아니구요..
한날짜에 금액을 나눠서 입금해서 제게 줬습니다..
어쨌든 생각해서 준 마음이 보이고 내용또한 너무 감동받아서 한날짜든
두날짜든 상관안했었구요..
그리고 .. 쓰잘데기 없이 갑자기 옷은 왜 사주냐고 하신분들많은데..
글을 쓸때 요점만 쓰다보니 중간중간은 많이 생략했습니다.
헌데 생략한 부분이 이렇게 문제 발생 되는경우도 있네요.
지난주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져서 남자친구가 입을만한 옷이 없다고 말 한게 기억이 나서
옷을 샀습니다.. 문제는 그걸 남친이 준 통장에서 샀다는게 문제고..
조금더 깊이 생각하지 못한점에 대해선 저도 부끄럽네요.
주위에서 쓰라는 말과 남친이 써보란 말들이 머릿속에 맴돌다보니
저도 그냥 써도되는건가..라는 생각에 불현듯 일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참..어쨌든 이번계기로 참 여러가지 교훈을 얻네요.
댓글들 읽다가 참 세상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신분들..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통장은 서랍깊숙히 깊숙히..넣어뒀습니다..
말씀대로 소중한곳에 쓰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