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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림.

고민.. |2008.09.29 16:32
조회 437,049 |추천 0

원본지킴이..라는게 있군요..ㅡ.ㅡ;

댓글내용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어 조금..써보려합니다..

입장해명은 해야하니..

남자친구가 얼마씩 일자별로 꾸준히 입금한건 아니구요..

한날짜에 금액을 나눠서 입금해서 제게 줬습니다..

어쨌든 생각해서 준 마음이 보이고 내용또한 너무 감동받아서 한날짜든

두날짜든 상관안했었구요..

 

그리고 .. 쓰잘데기 없이 갑자기 옷은 왜 사주냐고 하신분들많은데..

글을 쓸때 요점만 쓰다보니 중간중간은 많이 생략했습니다.

헌데 생략한 부분이 이렇게 문제 발생 되는경우도 있네요.

 

지난주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져서 남자친구가 입을만한 옷이 없다고 말 한게 기억이 나서

옷을 샀습니다.. 문제는 그걸 남친이 준 통장에서 샀다는게 문제고..

 

조금더 깊이 생각하지 못한점에 대해선 저도 부끄럽네요.

주위에서 쓰라는 말과 남친이 써보란 말들이 머릿속에 맴돌다보니

저도 그냥 써도되는건가..라는 생각에 불현듯 일을 저지르고 말았는데..

 

참..어쨌든 이번계기로 참 여러가지 교훈을 얻네요.

 

댓글들 읽다가 참 세상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신분들..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통장은 서랍깊숙히 깊숙히..넣어뒀습니다..

말씀대로 소중한곳에 쓰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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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상담녀|2008.09.29 16:39
남자 진짜 구질구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주질마 !! 그럴바엔. 와 ㅋㅋ 쩐다. 남자
베플ㅉㅉㅉ|2008.10.01 08:49
큰 맘 먹고 이벤트 한 방 쏜건데..이벤트 할 땐 극도의 흥분 상태라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시간 지나니까 ㅆㅂ 돈 아까워서 잠도 못자고.. 내돈..내돈..조낸 돈 생각만 하고 있던거여
베플ddd|2008.10.01 09:25
글쓴님.. 제말 들어요 그래서 엄마가 직접 골라준거라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어머님이 직접 사준건 아니잖아" 그러네요.. 이 대목을 보고도 남친이 님이 돈을 값진곳에 쓰지 않아서 언짢아한거라 생각하시는거면 님 초등학교 다시 들어가셔야 합니다-_- 처음에 자기 여자가 기뻐할땐 자기가 능력있는 듯 우쭐했겠죠 하지만 하루하루 지나고 자꾸 속이 쓰리는 겁니다 저 남친이라는 작자는... 어머님 옷을 샀으면..?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왜이렇게 큰웃음 주십니까? 어머님 옷사도 남친 반응 어떨지 님이 더 잘알지 않아요? 남녀간의 사랑의 완성은 사귄 기간과 횟수가 좌우하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이 지금 만나는 남자는 ...... 미안하지만 좀 아닌거같아요 글쓴님께서 돈을 값진데 쓰지 않아서 속이 상했다면 연락했을때 답을 안하거나 주둥이 대빨 나와서 투덜대는 저 짓거리 절대 못하죠? 가치있게 쓰길 바라는 생각있는 남친이라면 님의 손을 꼭 잡고.. "나는 ㅇㅇ가 이러이러한 일에도 써줬으면 좋겠어 나 옷많어! ^^" 라는 식으로 얘기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딱 잘라 얘기하자면         댁의 남친은 대한민국 상위 1% 안에 드는 찌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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