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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가까이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김앙군 |2015.10.27 01:58
조회 338 |추천 0
고3말 12월 21일부터 쭉사귀어온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지금 날이 지났으니까 10월 25일날 차였어요. 제가 너무못해줬어요 정말...연애초부터 약속도 늦고 대학교 들어가고나서는 과 여자애랑 카톡도하고..연락했었거든요...그 과여자애가 저를 좋아한다는거 알고있었는데..그냥 그 당시에는 으쓱하고 저자신이 너무 잘난 남잔줄알았아요..정말 멍청했어요. 그런데도 제 여자친구는 사랑을 계속줬어요...사랑만 줬어요 걔가 100을주면 저는 5를 줫다고 제 여자친구가 말할정도로요..그러다가 그 과친구랑 연락하면서 연락같은거 안한다고 거짓말도하고..나빴아요 토커님들이 이세상 욕을 다모아서 저에제 준다해도 모자라요...그러고도 착한 여자친구는 저랑 얘기하고 그거도 풀었어요...아니에요 그게 불신의 씨앗인줄도 모르고 저는 풀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고나서도 저는 조금 여자친구가 저를 믿을만하면 사고를 저질렀어요. 제 두번째 실수는 군대휴가나온 친구가 클럽가고싶다고 해서...클럽안간다고 하고 거짓말하고 클럽을 갔습니다...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원나잇이나 그런건 하지않았아요..그냥 친구들이나 저나 찌질해서 헌팅같은거도 안하고 놀다왔어요 그때도 제 여자친구는 참아줬어요 이해해주고 나를 사랑하니까 참았어요..그때되서도 전 정신하나못차렸어요..그때가 올해6월달 쯤이었을까요...그중에도 제여자친구랑 서로 잘사귀고 있다고 생각했죠..저혼자만요. 여자는 그렇잖아요 자기혼자서 '아 얘는 말해도 안들어주구나...' 하면서 놓기시작하는거.. 전몰랐어요 그런거 몰랐거든요...정말 바보였어요..정말..그러다가 제 인생최악의 실수를하는데 여자친구의 사랑을 구속이라고 생각했어요..그만 여자친구한테 시간을 갖자고했죠...한달전쯤에요. 내가 널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그땐 그말의 의미가 뭔지. 제 여자친구가 얼마나 상처를받을지 얼마나 잔인하고 배려없는 말인지...하나도 생각안했어요..그러고 일주일후 저는 그만 이게 식은게아니고 그냥 오래사귀어서 이렇게된거구나.! 그냥 서로사랑하는거만 알고있자고.여자친구한테 그렇게 말했습니다..여자친구는 다시와줘서 고맙다고...그렇게말했습니다. 얼마나힘들었으면 그렇게말할까요..지금에 이르러서 여자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내가 정과 사랑을 착각했다. 난 정만남았을뿐 사랑이 남았는지 모르겠다..난 엄마역할하기 이젠 싫다 공주대접받으면서 연애하고싶다...널 의심하는거도 싫고 의심하는거 때문에 내가변하는거도 너무싫다...그냥 연애가하기싫다..'라고 말하더군요.. 정말충격이었어요 여자친구가 그렇게 말할줄은 몰랐거든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말했을때. 그땐 실감도안나서 눈물도안나더군요...그러고 있는데 제가 손한뱐만 잡아보자고...그렇게 말했어요 너무 잡아보고싶어서...그러니까 여자친구가 그냥 한번만 안아보자고..하는데 안자마자...제 여자친구의 향기...숨소리...체온...키가몇인지...얼마나 부드러운지...다 이게 제곁을 떠나간다고 생각하니 너무무서워졌어요...그래서 그냥 울기만울었어요 소리내서...머리가 백지가되서 그냥 잘하겠다고 다시만나달라고 기회를달라고만 말했습니다 이제외서야 얼마나좋아하는지 알았다고..했는데 결국 차였어요..그러고 너무 보내기싫어서...노래 한곡만 같이들어달라고...들었는데 여자친구랑 저랑 울다가...같이 항상걷던길..따라서...집에갔습니다..마지막이겠죠...제가 져버린 사랑이 얼마나 크게다가오는지 몰랐던 결과라고 생각해요..그길에 커플링을 여자친구에게 주고
..집을향하는데 눈물만나서 어린아이처럼 울면서왔어요...여자친구 아직도보고싶고 너무 큰걸놓친거같습니다...잡고싶습니다.이제서야 제가바란 젊음의 반짝임보다...제여자친구가 더중요한걸 깨달았어요...조언이라도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쓴소리해도 좋아요. 다맞는말일테니까요....부탁드랴요토커님들...제 긴글 여기까지 읽어주신분 있으면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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