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점심먹고 잠깜 들어와봤는데 생각보다 조회수가 많아서 깜짝놀랬어요.
조금 내용을 추가 하자면요
어머니가 아들을 좋아합니다. 자신 아들보다 손자를 더 좋아하구요
요즘 첫째아기가 저한테 잘 안올려고하고 어머니한테만 있을려구요해요 할머니랑 아빠랑 같이 있을땐 할머니한테 안가고 아빠한테만 매달려있어요
내가 임심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입장이라 저녁되서야 집에 가게되거든요
첫째 임심때부터 어머니는 둘째랑 나이 터울을 4살 차이로 하라고 누누히 강요하셨거든요
안그래도 사랑받아야되는데 빨리 둘째 생기면 찬밥된다고 엄마아빠할아버지 다 둘째챙겨도 할머니는 첫째밖에 없다고 하시거든요.
아침에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애 데리고 잔다고 해서 그래서 제가 어머니 제가 데리고 잘꺼에요 둘째는 아기아빠한테주고요 이러니 왜 니가 데리고자는데? 첫째는 할머니랑 자야지 애기까지있는데 어떻게 같이자냐구요
이사가라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은근히 사람 압박주는게 나가라나가라 하시면서 좀 있음 나갈꺼라고 하니 아버님께는 그게 또 섭섭하시다고 그러시고 휴.... 답답하네요
20대 중후반에 접어든 여자입니다.
시댁과 같이 사는데 건물이 다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몇일전 혹시나 해서 테스트기를 사서 해보니 두줄이 나왔습니다.
첫아이(남아) 내년에 초중반쯤 두돌이 됩니다.
전 아이들 2년차이로 낳고싶어 신랑한테도 얘기했었구요
그래서 임신이라고 신랑이 좋아서 말씀드렸더니
시큰둥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음날 아기 아빠 출근하고 얘기하시는데
루프 하지않았냐고(이건 첫아이놓고 100일정도 되었을때 아이는 4살 터울로 낳아야한다고 루프끼라고 강요하여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난리가나 뭐라한다는걸 그냥 끼웠다고 거짓말 하면된다고 말했던거에요) 했다고 했죠 그랬더니 했는데 왜 임신이 되냐고 어머니께서는 5년을 했는데 임신안됐다고 둘째가 첫째 괴롭히면 조진다면서 이제부터 첫째는 어머니가 데리고 주무신데요
어이없는게
저희가 돈벌기 힘들어 떨어져 생활하면서 아이맡기는거면 이해하겠는데
그게 아닌데 굳이 어머니가 아기 데리고 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맘같아서는 출산할때 당일빼고는 애데리고 병원에 있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