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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수만있다면

0408 |2015.10.27 16:42
조회 1,750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힘든데 어디얘기할곳이없어 이곳에라도 편지식으로써보려합니다..

 

뭐부터말을해야할까.. 우리 3월12일에만나서 224일이란기간동안 연애하고결국헤어졋지

헤어진이유 전부내탓이라는거잘알아 내이기심에 남자랑연락하는것도싫어햇고 집착하고

이런이유때문에 너가나에게 시간을갖자고햇을때도 알겟다고대답해놓고선 시간이별로지나지않아

난너에게 또연락을햇지 질린상태에서 내가못기다려주고 또연락을해댓으니 안그래도질린상태에서

더더욱 상황이안좋아졋지 너를정식으로만나기전 너가좋다고 주변사람들에게말했을때 걔는아니다

뭐가아쉽다고 너가걔를만나냐 이런말들 수도없이들었지만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렸어 내가 너를좋아

하는데 주변사람들의말이 무슨소용이있겟어.. 너가항상그랬었지 우린안맞고 계속사귀려면 참고만나

야한다고 맞아 생각해보면 우린맞는게거의없었던거같아 성격도 연애라는거에대한개념도 너와난 보편적인 연애하는사람들과도달랏던거같애 내가너보다나이가많지만 더 애같이굴고 남자여자의입장이거의바뀌어서사귄거같애 근데 항상너가 갑이고 내가 을이라할지라도 난상관없어 난진짜많이좋아하고 아직도잊을자신없어 다시잘해보고싶어도 매번나에게 헤어지자고하면 내가 죽어버리겠다며 살이유가없다며 넌내가이러는게 정말정떨어지고 무섭다했었지.. 미안해 정말미안해 이것때문에많이힘들어한거알아..나진짜 한심한거같다 근데 나진짜너놓치기싫었어 너없이뭘할수있을까란생각이 머리속을 가득채웠고  지금이렇게 헤어지고 넌 잘지낼수있을꺼란생각들어 난 잠도못자고 밥도못먹고 너무힘들다.. 하고싶은말이너무많은데 뭘써야할지를모르겠어.. 꼭 잘지내

혹시 내생각나면 아무때나연락해주라

 

만났던여자중에 저에게 제일못해준여자인데 제일못잊네요..

 

 

이제 많이추워진데

옷 따뜻하게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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