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 둘다 지긋한 노처녀 노총각 30대 후반입니다. 전문직이구요.
2년 정도 사귀었구요.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친은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몇 달되지는 않지만 월수입 2천만원 정도 됩니다.
네, 많이 벌죠..근데 최근에 남친이 차를 바꾸겠답니다. 벤츠로.
일하는데 좋은차가 필요하다네요..
지금 국산 SUV 가지고 있는데도 부족한건지..암튼 차에도 투자를 해야 한답니다.
뭐 꼭 필요할것 같기도 합니다. 남친설명을 들어보면..
그런데 문제는..벤츠..차, 얼마나 비까번쩍 하겠습니까.
그러다 보면 주변에 여자들이 부나비처럼 달려들어 들끓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저는 일단 반대를 하고 있지만 이미 남친은 결심이 반 이상 선 것같습니다.
괜히 불안해지네요..
남친의 결심을 꺾을 방법이 없을까요. 톡커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