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할로윈 메이크업 : 뱀파이어 메이크업
안녕하세요! 서경대 캐스터즈 니냐뇨 팀이예요~
할로윈 메이크업 특집으로 찾아왔습니다.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미국 전역에서 즐기는 축제, 할로윈(Halloween)
할로윈은 죽음의 신에게 제의를 올림으로써 죽은 이들의 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는 켈트 족의 풍습에서
인간이 악령에게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해 자기 자신 또한 악령처럼
기괴한 모습으로 꾸미는 풍습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따라서 죽음이나 불운을 떠올리게 하는 무서운 분장일수록 할로윈 축제에 더욱 걸맞겠지요~
오늘은 뱀파이어 메이크업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무덤에서 일어나 살아있는 인간의 피를 빨아 그 생명력을 빼앗는 뱀파이어!
말로만 들어도 무시무시하지만, 한편으로 뱀파이어를 떠올리면
치명적이고 섹시한 느낌이 떠오르는 건 저뿐인가요? ㅎㅎㅎ
무서운 분장을 해야 하는 축제의 성격과도 잘 맞으면서
팜므파탈의 매력 또한 뽐낼 수 있는 뱀파이어 메이크업은
대표적인 할로윈 메이크업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오늘도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과 13학번 홍가연 캐스터가 수고해주셨어요!
이제부터 도전~! 할로윈 메이크업 : 뱀파이어 메이크업, 시작합니다 :)
베이스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의 특징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하얀 피부를 연출할 거예요.
그래서 베이스는 보라색 계열의 쿨톤 베이스를 사용했답니다.
여기서 ★꿀팁☆
베이스를 바르기 전에 얼굴 전체에 에멀션이나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흡수시킨 뒤에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면
창백하고도 치명적인 뱀파이어 메이크업의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스펀지를 이용해 얼굴 전체에 베이스를 얇게 펴 발라줬습니다.
이때 헤어라인도 꼼꼼히 발라야 완성도 높은 할로윈 메이크업을 하실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턱과의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목부분과 그라데이션이 되도록 해주세요.
파운데이션
뱀파이어 메이크업의 베이스 단계를 끝냈다면 다음으로는 파운데이션입니다.
저는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는데요.
원래 사용했던 파운데이션보다한 톤 더 밝은 색상을 선택해주세요.
23호보다 밝은 21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기존 피부보다 더 하얀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창백하고 차가운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서 최대한 화장이 두껍게 느껴지지 않도록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중요해요.
또다시 ★꿀팁☆을 드리자면~
스펀지로 1차 작업을 한 뒤 손을 싹싹 비벼서 그 열기로 피부에 더욱 꼼꼼하게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밀착시켜주세요~
파우더
다음으로 21호 색상의 가루 타입 파우더를 이용해 파운데이션의 끈적함을 없애준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주세요.
너무 과하게 파우더가 발리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퍼프를 톡톡 두드린 후에 사용해보세요.
점점 뱀파이어처럼 핏기 없는 피부를 갖춰가는 다솔 캐스터~
청순한 미모의 캐스터가 뱀파이어 메이크업을 하면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하이라이트
펄이 들어간 하얀색 섀도우와 섀딩용 브러시를 이용했습니다.
이번 할로윈 메이크업에 사용되는 제품의 이름을 따로 밝히지 않았는데요.
그건 꼭 그 화장품이 필수적으로 필요하지 않아서예요~
꼭 펄이 들어간 하얀색 섀도우가 아니더라도 밝은 빛의 섀도우라면 뱀파이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니
가지고 있는 섀도우를 꼼꼼히 살펴보시고 선택해주세요.
밝은 색상의 섀도우를 이마의 T존과 광대 부분에 하이라이팅 해주세요.
이마와 광대의 볼륨을 살리고 콧대를 더 높아 보이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하지만 펄이 과하기 도포되지 않도록 섀딩 브러쉬를 손으로 톡톡 두드려 준 다음에
그라데이션 해준다는 느낌으로 여러 번 빠른 속도로 브러쉬를 움직여주세요.
하이라이팅 단계를 마친 다솔 캐스터.
이마와 광대의 볼륨이 살아나고 콧대가 더욱 뚜렷해진 것 같습니다.
얼굴의 윤곽이 더 살아나 보이는 변화를 ★GET★ 했어요!
아이섀도우+아이라인
할로윈 메이크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뱀파이어! 이제 그 뱀파이어의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순서예요.
저희가 사용한 아이섀도우 색상은 위와 같습니다.
꼭 동일한 색상을 사용하실 필요는 없어요~ 비스무레한 발색을 내는 섀도우라면 OK!
먼저 색조 화장의 발색을 돕기 위해 1번 베이스 화이트 색상을 넓은 브러쉬를 사용해
눈두덩이 전체에 얇게 펴 발라주세요.
그리고 뱀파이어의 치명적인 매력을 2번 베이스 핑크와 3번 코랄색을 믹스해
눈의 중앙 부분까지 섀도우를 칠해줍니다!
그리고 4번 레드와 5번 버건디 색상을 믹스해 붉은빛을 띤 버건디 색상을 만든 뒤 쌍커풀 라인을 칠해주세요.
미리 칠한 베이스 아이섀도우와 색상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될 수 있도록 브러쉬로 잘 펴 바르는 센스!
쌍커풀 라인에 버건디 색상을 펴 바르는 작업이 완성됐다면 동일한 색상의 섀도우로
눈꼬리 부분을 아이라인 그리듯 약간 길게 빼줍니다.
눈의 라인을 따라 자연스러운 아이라인이 완성됐나요?
이제 할로윈 메이크업의 꽃, 뱀파이어로 변신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눈매의 언더라인은 5번 버건디 색상과 브라운 계열의 아이섀도우를 믹스해서
뱀파이어 메이크업의 그윽한 눈매를 연출합니다~
이번 메이크업에서 주로 사용했던 붉은 계열의 섀도우 색상들은 실버보다는 골드 계열과 잘 어울려요!
그러니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줘볼게요!
언더라인의 앞꼬리부터 2/3정도 부분까지 골드 펄을 그라데이션 하듯 펴 발라줍니다.
단, 앞에서 미리 칠했던 언더라인 섀도우 컬러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골드 펄을 칠한 뒤 다시 언더라인 뒤꼬리 부분을 버건디로 칠해주세요.
아이섀도우 작업이 끝난 뒤 젤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점막 부분까지 꼼꼼히 채워서 아이라인을 채워줍니다!
원래 눈의 길이보다 라인을 더 길게 뺀 뒤 날카로운 눈매를 연출하기 위해
눈꼬리를 둥근 라인으로 올려 그려주세요.
언더라인은 눈 윗부분과 이어질 수 있도록 눈 밑부분의 1/4지점까지만 얇게 그려줍니다.
언더라인은 점막까지 채워서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그리고 3번 코랄 색상의 아이섀도우를 한번 더 눈두덩이 중앙 부분에 발라서 하이라이트를 주세요!
이제 할로윈 맞이 뱀파이어 메이크업의 상징, 피빨강 입술을 연출할 단계랍니다.
먼저 립 컨실러를 이용해 입술의 붉은 색을 톤다운 시켜주세요.
그리고 버건디 컬러를 이용해 입술의 중앙 부분부터 브러쉬를 이용해 책을 채워주세요.
중요한 것은 입술의 가장자리 부분은 칠한 듯 칠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면봉을 이용해 입술의 중앙 부분과 가장자리 부분이 그라데이션 되도록 톡톡톡 두드려주세요.
지금까지 할로윈 메이크업, 잘 따라오셨나요? 여기서 끝~이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운 느낌이죠?
뱀파이어로의 완벽한 변신을 위해 섀딩으로 마무리해봅시다!!!
섀딩
넓은 브러쉬를 이용해 눈썹과 콧대 라인을 이어서 어두운 피부 톤 색상의
파우더를 이용해 음영을 살릴 거예요!
이때 섀딩용 파우더를 따로 가지고 계시지 않은 분들이라면,
어두운 베이지 계열의 섀도우를 사용해도 무방해요.
날렵한 턱 선을 위해 구레나룻부터 턱까지 라인을 그대로 내려가듯
넓고 큰 브러쉬를 이용해 여러 번 칠해주세요.
핑크 계열의 컬러를 이용해 광대부터 얼굴 중앙 아랫부분까지 밑으로 내리듯 볼터치 해주세요!
마지막 ★꿀팁☆을 하나 더~
한가지 핑크 계열의 섀도우만 사용하기보다는 세 가지 정도의 핑크 색상을 적당히 믹스해서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피 분장
이제 할로윈 메이크업의 꽃! 뱀파이어로 변신하는 마지막 단계랍니다 :)
뱀파이어라면 피를 빨아먹는 상징적인 모습이 떠오르실 텐데요.
가짜 피를 사용해 할로윈 메이크업의 대미를 장식해보겠습니다~
(가짜 피만드는 법은 밑에 링크 있어요!!)
면봉을 사용해 입술 부분에 톡톡 두드리듯 발라보세요.
입술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연출을 하기 위해 떨어뜨리면 더욱 생동감 있는 뱀파이어가 될 수 있겠죠?
완성
짜잔! 뱀파이어로 변신한 다솔 캐스터!
평소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던 다솔 캐스터가 이렇게 뱀파이어로 변!신! 했답니다.
아직 감이 안 오신다고요? 그렇다면 Before & After 비교샷 들어갑니다!
Oh 놀라운 할로윈 메이크업의 힘 Oh
가짜 피 만드는 법은 여기에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http://blog.naver.com/sku-cast/220519903828
우리의 금손, 미용예술학과 홍가연 캐스터와 예쁜 얼굴을 빌려준(?) 다솔 캐스터! 고마워요 :)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출처 : 서경대학교 서포터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