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헌신이란 말이 적당하진 않은것 같은데
딱히 떠오르는말이 없어서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주로 남자분들이 대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여자들도 그런 분들 많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사랑에 빠지면 여자친구에게 지극정성으로
헌신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그냥 단순한 사랑의 표현을 말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어느정도의 수고와 노력을 말하는
거임)
그런데 그 수고?? 정성?? 의 정도는 ,,
꼭 사랑의 크기와 비례하나요?
아니면 그 사람의 스타일과도 관련이 있나요?
예를들어, 두 남자가 있는데, 두 남자 각자에게 목숨 바쳐도
좋을 만큼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요. 사랑의 크기가 똑같다고
쳐요.
여자가 아파요. 한 남자는 4시간 거리를 달려가 약봉지와 죽을
사다주고 오고, 한 남자는 걱정은 되지만 4시간 거리를 가는건
생각도 못하고 그냥 병원가보라고만 하는게 가능한가요??
어느 날 여자가 회식이 늦게 끝나 집에 가고 있었는데,
골목에 불도 다 꺼져있고 무서워서 남자에게 전활 했어요.
집까지는 걸어서 10분거리였어요.
한 남자는 기다리라고하곤 30분거리를 달려와 여자를 집까지
바래다주고,
한 남자는 집에 갈때까지 통화하자고 했다고 했을때,
두 남자의 사랑의 크기는 다른가요??
물론 한두가지 행동만 보고 사랑의 크기를 판단할순 없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제가 예를 든게 남자의 평균적 행동이
라 봐주심 될 것같아요.
제가 남자를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헌신하고 엄청 잘해주는
남자는 성향이 원래 그렇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사랑하면
누구에게나 그렇게 해주는거죠.
반대로 사랑해도 그정도로 헌신할 생각은 아예 못하는 남자도 있
는것 같았어요. 아예 그렇게 할 생각을 못하는거죠. 자기가 생각
하는 선에선 최선을 다하는것같았구요.
두 사람의 사랑의 크기 가 다르다고 봐야하는 건지, 그냥 그 사
람의 성향인건지..궁금합니다.
필력이 딸려서 제가 말하고자하는 걸 제대로 표현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