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지금 매우 어이가 없으니 음슴체로 하겠음 필력이 딸려서 이해 못할수도 있음
내가 반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음 걔를 A라고 하고 같은반 여자애를 B라고 하겠음 일단 내가 A 좋아하는거는 반 애들 전체가 다 알아서 그냥 거의 사귀는 분위기임 근데 B가 나보고 이어준다고 매일 톡이 옴 그런데 중요한건 B가A를 좋아한다는 거임 근데 어느날 밤 11시에 카톡이 옴 B가 자기는 A를 다 포기하겠다는 거임 그래서 나는 왜그러냐고 막 그랬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 8시에 톡이 왔는데 막 A가 자기한테는 직접 찍은 사진 보내줬다고 자랑하고 자기한테 애교 부렸는데 너한테도 했냐고 물어보고 자기는 A를 나보다 훨~~~~씬 전부터 좋아했다는 그런 정말 매우 궁금하지고 않은 이야기를 늘어놓음 근데 여기서 문제는 B가A를 5월부터 쭉 좋아했다고 했는데 B는 그 사이에 사귄적도 있었음.. 그러고나서 어제 반에서 과학숙제 하는데 A는 그냥 앉아있고 B가 진짜 밀착해서 문제를 알려주는 거임 근데 솔직히 나만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 하는건가 해서 그냥 모른척 했는데 옆에 앉아있던 친구가 "A야 왜 바람펴"이러는 거임 앞에도 말했듯이 반에서는 A랑 나 이어 주고 완전 좀 그랬음 근데 그 눈치 고자인 친구 까지 그렇게 말하는거 보면 누구나 다 그렇게 보인다는 거 잖슴 그래서 그때 너무 짜증났는데 그 다음 쉬는시간에는 B가 완전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앉아있고 A랑 장난치고 있었는데 B가 자꾸A 다리 만지고 지나가면 일부로 A손을 툭툭 치는거임 그게 눈에 너무 거슬렸음 근데 오늘 학교에서 자리바꿨는데 A랑B가 짝이됨 심지어 나는 진짜 벽쪽 맨뒤 끝이고 걔네는 창가 2번째 자리였음 진짜 떨어져있는 자리..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B만보면 나도 모르게 표정이 굳었나봄 그래서 5교시 끝나고 B가 나한테 와서 막 자기가 뭐 잘못한거 있냐고 화났냐고 막 그러는거;; 아니 솔직히 내가 먼저 포기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자기가 먼저 그랬으면서 괜히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음 아 마무리 아떻게 하지 글 읽어줘서 고맙고 많은 조언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