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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의 심심풀이용이 된거 같아요

오늘만사나 |2015.11.01 18:07
조회 878 |추천 0

안녕하세요. 모바일이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ㅠㅠ 빠른 전개를 위해 음슴체로 갈게요!

나에게는 대학와서 친해진 남사친이 있음
개는 여자친구도 있음 그런데 나한테 자꾸만 애정표현을 함 애교를 부린다던지 우리 오늘 며칠이야 이런다던지 그래서 그때마다 무시하거나 말을 돌렸음
그러다가 얘랑 밤에 전화통화를 하는 일이 일상이 되었음 처음에는 재미있고 그랬는데 날이갈수록 얘가 자기 심심할때만 나한테 전화를 하라고 하는 느낌이 들었음 참고로 글쓴이는 통화 무제한임 딱히 할 얘기도 없는데 버스탈때 전화하라 하고 집가면 끊고, 밖에 어디 나가있는데 심심하다고 전화하라 하고 약속장소 다 가면 끊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됐었음
그래서 그 남자애한테 내가 심심할때 전화해주는 사람이냐고 물었는데 아니야 이러면서 대답을 회피했음
이럴 때 어떻게 해야됨?ㅠㅠ 소심해서 뭐라 말도 못하겠고 뭔가 이용당한다는 느낌이 드는건 내 피해의식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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