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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어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너무 힘들어서 여기까지 글 올리게 되네요.
엄마와 살아온 저는 하루가 지옥 같았습니다.
당시 초등학생때 저는 먼가를 잘못하여 온몸이 멍들게 맞았습니다.(다를 부모님들은,, 이러시진 않자나요. 때린후에 미안하다 하시자나요..)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때 또 먼가를 잘못하여 혼나다가 너죽고 나죽자 해서 직접 세탁가루 세제를 가지고 오더라고요 . 그래서 울며 하지말라고 햇죠.
어느덧 중학생때 저는 엄마가 찾아달라는거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여줬는데 아니라며 혼내시다가 제 팔목에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주셧어요..
당연 입시와 스트레스때문에 그냥 아프고 싶어서 팔을 사정없이 긁었답니다.(피가,날정도로)
그리고 지금은,, 머만 잘못하면 욕설은 물론 막대기가 아닌 발길질, 주먹질이,난리가,아닙니다.
참다참다 못한나머지 혼나던 와중에 '엄마는 내가 있는존재가 싫지?'라고 물었습니다.
더 어이없는고 속상한건 '어 어떻게 알앗어' 입니다.
항상 절보면 웃지도 않고 학교 갔다와서 재밌는 일이나 고민거리 얘기하면 별 반응 없고 미안하다는한마디도 없는 ,,
집이란 곳이 편안해야하는데 편안하지 않고요.
저보고 때려죽일년 이러고..
참다못해 전 엄마몰래,실행에 옮겻지만, 결국 탄로나고요
수업에 집중도 안되고 해서..
요즘 살맛이 안나요..
의지할데가 폰밖에,없어지는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볼까 생각했었지만,,, 신고자가 저인걸알면 전 살지 못할까봐,, 힘들어요
아무한테도 이렇게 얘기안해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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