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서운한점을 말할 때 부드럽게 말 하자고 다짐 했었다
내가 조곤조곤 얘기하면 너도 귀 기울여줄 것 같았으니깐
하지만 내가 웃으면서 말하면 너는 우리의 문제를 가볍게 여겼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너에게 잔소리하는사람이 되있었다
내답답함이 얼마나 큰지 네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나는 점점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고,일방적으로 화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럴수록 너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왜 자꾸 다투려고 하냐고 그냥 좀 넘어갈수 없냐고
모든 원인을 나에게 돌리며 나를 다그치기 바빴다.
처음에는 나도 불만이 생기면 좋게 얘기할려고 노력 했는데 부드럽게 얘기하면 너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니까 내 마음의 크기를 표현하려고 화를 낸 것 이었다
내가 좋게 얘기했을때 네가 내말의 귀기울여 주면
나도 화낼일이 없고 너도 기분상할일이 없는데
왜 너는 아무리 말해줘도 모르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