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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게되면 좋겠어

우리가 헤어진지 1년 가까이,완전히 끝나게 된지 6개월 가까이되가네 너랑은 헤어졌어도 왠지 모르게 끝이 끝이아닐것만 같아서 잘 지내는 니모습을 알고도 놓지못하나봐
우연히 마주칠때 마다 철렁거리는 내맘 모르지
잘 지내는 너인걸 알아서 나도 모르게 심술이 나 괜히 밝은척하며 지나치고 돌아서서 멍때리고 그날하루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야 이런거를 수없이 반복하면 무뎌질법도 한데 아직도 힘들다..
사귀는동안 날 이기지않겠다고했던 착한 너 ,맞아 넌 나랑 사귈때 모든게 내가 우선시였고 날 이긴적 한번도 없었어 너무 큰 사랑을줘서 내 주제에 벅찬사랑 받아서 다른 사람 만날 자신이 없어 너랑 헤어지고 지금까지 우리 만남에 나는 미안함 투성이야 받기만했어
친구들은 날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줬던 너한테 좋은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하고 그렇게 널 보내주면 된다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
어쿠루브의 사랑노래같은 이별노래 내가 좋아했잖아
노래 시작부분에 헤어지자는 나레이션 따라하기만 해도 정색하면서 그렇게 싫어햇엇는데 너랑 헤어지고 다시 듣는데 그땐 멜로디가 좋아서 그노랠좋아햇는데 이젠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헤어지자는 나레이션이 니가 나한테 이별고한거랑 겹치면서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더라 나에겐 이제 그노래가 너무 마음아픈노래가 되어버렸어
니 마음속에 묻어둔 친구도 보러가기로했었는데 한번을 못갔네 못해본게 너무 많다 우리
너와 재회하는 모습 머릿속에 늘 그리고 있을테니까 언제든지 돌아와 내 손 꼭 잡아줘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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