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너를 처음만났다
너와 헤어지고난후 그 잔인했던 순간들이 지나고 이젠 조금살만하다싶으니
요즘은 또 너를 처음만났던때여서 그러는지 시간이 꽤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니생각이많이나더라
또 시간이 약이라는말이 맞는건지 이젠너를생각할때울지않고
그저 지나간계절을 어렴풋이 추억하듯 너를 떠올려본다
그래도 희미해질 줄 알았던 그 큰마음들이 가끔씩 나도모르게 짙어질때가있어서
니생각에 이렇게 글을 쓸때가있다
잘 지내고있는지 묻지 못한걸 대신 하는것이기도하고.
작년은 참따뜻했었는데 지금은 무척이나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