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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보면 우습겠지

|2015.11.05 01:31
조회 2,218 |추천 2



커뮤니티에서 남들 다 하는 말이나 그럴싸하게 지껄이면서
둘 도 없는 순애보인척 착한 척 애틋한 척 힘든 척 하는..
그런 놈으로 보이겠지

사람 우습게 보지는 마라

너 말대로 잊어나보자는 심산으로 글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진짜 답답해서 ... 미치겠어서.. 진짜 애틋해서
너밖에 모르겠어 나는 그래서 이렇게 쓰는거다

너는 이게 다 변명으로 들리고 진심이라면 어떻게든
연락을 했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니가 그렇게 싸늘한데
나는 너한테 조금이라도 잘못 생각되고싶지가 않다..

어쩌면 비겁한 것일 수도 있어
내가 너에게 잘보이고 싶은거니까..

그래도 내 마음 우습게 보지 마

한편으론 덜 비참할 때도 있었지만
너가 나를 지워가는 것 같은 지금은 나 정말 절망적이라는 거 알아줘라...

말많았네 잘자라.....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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