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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하는 직장 여직원, 대응법 없나요?(추가)(감사합니다)

|2015.11.07 00:39
조회 85,349 |추천 42

우연히 들어왔다가 다시 후기 남겨요.

그 여직원은 6개월 채우고, 자진퇴사했고

저는 아직 그녀가 없는 회사에서 해피하게 근무중입니다.

이간질에 괴로워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본인이 놓은 덫이 많으면 본인도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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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댓글 완전 사이다!!!!
너무 감사합니다.
내 성격이 이상한가 내가 사회생활을 못하나 자괴감에 빠졌었는데, 댓글에 달아주신 경험담 모두 '헐 같은 사람 아닌가' 싶을정도로 완전 공감!!! 여러분이 겪으신 경험담이 완전 저희 회사 그 여직원이랑 똑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읽기만해도 마음의 상처가 풀리는 듯해요.
자신의 일처럼 댓글달아주셔서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조급해하지 않고 거리를 유지하며 생활하다가, 통쾌하게 회심의 일격을 날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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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으며 마음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예가 없다는 댓글이 있어서 글을 좀 추가해보려 해요.
디테일한 상황이라 자세히 쓰면 혹시 그 직원이 볼까해서 쓰지 않았었는데..

몇가지만 써볼게요.. 자세히는 못쓰겠어요.

회사에 여직원은 저와 그여자뿐이예요.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당사자에게 불리하게 이간질하는 건 다른 직원들에게도 그러하지만, 제가 여자도 둘뿐이고 업무상 관련성이 깊어서 저에게 돌아오는 피해가 더 큰거 같아요.

있었던 일중 하나는

업무분장을 마친 상황에서
그 여직원(a)와 다른 직원(b)가 어느날 저보고 (a)의 업무 중 일부를 맡으래요. (b)는 전혀 관련도 없는데..
저는 저와 상의해도 될 일을 왜 b에게 먼저 말하고
저에게 통보하는 지도 이해가 안되고
업무분장을 왜 자기 맘대로 하는지도 이해가 안되었지만
제가 맡는건 문제가 아닌데 상사(c)과 상의하자고 했어요.
제가 일을 맡지 않자 b가 저를 은근한 태도와 말로 갈궜어요.
그때 저는 상사c와 제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상의해서 정하자는 말이 었는데, 저 없는 자리에서 여직원이 혼자 상사c를 불러서 이야기를 했는지, 나중에는 상사c가 저보고 그 업무를 맡으라고 하시더라구요.

또 제 계약과 관련하여(자세히 못쓰겠어서 계약이라고 할게요),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여 조용히 해결하기 위해 상사c께 상의를 드렸고 상사c도 그부분에 대해 뭔가 잘못된거 같으니 확인해보자고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마쳤는데

제가 없는 자리에서 그 여직원이 상사c뿐만아니라 사장님에게 제 의도나 마음과는 다르게 제가 무슨 제 계약에 엄청 불만을 가지고 다른 직원의 계약내용에 대해 시샘하고 우기는 것처럼 이야기를 한것 같아요.
상사c와 사장님이 절 대하는 태도가 좀 달라지셨어요..
특히 사장님께 왜 제 개인의 계약의 문제를 먼저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말하더라도 제가 해야될 민감한 부분인데....

제 입장과 이미지만 난처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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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직장에서 이간질을 하는 여직원이 있어요.

저도 여자고, 나이는 제가 더 어립니다. 전 들어온지 1년도 되지 않았구요. 그분은 저보다 몇개월 일찍 들어왔습니다.

그 여직원분의 이간질에 똑같이 대응하는 것은 같은 사람이 되는 것 같고 제 이미지만 더럽히는 일이 될 것 같아서 항상 밝고 싹싹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데,
계속 참아야 하는지... 힘이 들어요.
제 앞에서 같이 의논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저에게 먼저 말하지 않고, 상사만 따로 불러서 또는 제가 없는 자리에서 이야기를 해요. 제 의도와는 다른 이야기를 전달하고 제가 하지 않은 말을 한 것처럼 하는 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상사들이 처음과는 다르게 저를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아 힘들어요.

전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요.
흙탕물 싸움이 될 것 같아.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맞서 싸워야 할까요. 아니면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테니 조금더 기다려야 할까요.

추천수42
반대수4
베플ㅋㅋㅋㅋ|2015.11.08 13:01
싫다 여자 쌍년들
베플|2015.11.09 12:20
그런 진실따윈 안밝혀져요. 내입으로 내자리 해명하기 전까진 그여자가 거짓말에 거짓말로 덮을거거든요? 맨탈강화의 시점임...
베플|2015.11.08 13:02
아니요 가만히 잇으면 진실 절대 밝혀지지 않고 아무도 몰라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런 사람이 이상한 꼬투리 잡지않게 일 엄청 철저히 했네요. 그런사람이랑은 감정적교류나 친해지려고 하지말고 그냥 정말 일적으로만 형식적으로 대하는게 답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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