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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의 때자국 어떻하죠?

선임이싫다 |2015.11.07 21:31
조회 674 |추천 0
안녕하십니까 23살 나름전방부대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입니다.
군인이니까 다나까 쓰겠습니다

요새 톡만 읽다가 진심 몇달전부터 선임과 작은 실랑이를 하는 내용이 생각나 톡커분들의 조언을 듣기위해서 이렇게 톡을 쓰게되었습니다.

일단 저의부대의 간부숙소는 1방 1인이 원칙이긴 하나 방이 없고 사람이 많다보니 2인 1실인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간부숙소에 살면서 2년정도는 혼자 나름 청결한 생활을 지내다가 요번에 사람이 많아졌다고 관리조정 대상에 포함되 방을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선임은 진짜 누구와도 같이 쓰기 싫어하는데 어쩌다보니까 제가 같이 쓸 수 뿐이 없는 상황이여서 제가 같이 쓰면서 방청소도 깨끗이 하고 나름 상콤하게 살아야지 하눈 생각으로 방향제도 구매하고 귀찮으니까 옷에 뭍은 털떼눈 찍찍이로 방바닥에 떨어진 각종 털과 먼지를 쓸 생각을 하고 방에 입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장난하나도 안치고 방향제가 동글동글한 말랑말랑한 알맹이로 되어있어서 방향제중 최고의 향기를 자랑하는 방향제인데.... 선임의 홀아비 냄세에 먹히고 한달이 지나자 찍찍이는 모두 다 써버려서 방에 들어오면 이상한 음식물 냄세와 홀아비냄세가 썩여서 나옵니다.

여기까진 내가 향수를 뿌리고 페브리조 뿌리면 되서 상관없는데.....

화장실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원래 변기커버라는게 손으로 만저보면 맨들맨듷하고 하애야 되는게 정상입니다.
근데 유독 제 선임방에 있는 변기만 꺼칠꺼칠하고 회색빛이 돌길레 뭐지? 하고 휴지로 닦았는데...
완전 때가 붙어있는겁니다
혹시나 내가 뭍혔나? 싶어서 제 볼일을 보고 닦으니 깨끗한데 선임이 화장실 입장 퇴장하면 변가가 회색으로 변신을 합니다.

구래서 여기에대해서 좀 뒷처리좀 하고 나와달라고 부탁드리니 들은척 만척합니다.
후임이였으면 진짜 한마디 할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이럴때 사이다 먹일방법 없겠습니까?

둘이쓰는 방에서 진짜 냄세나는 라면같은거 취사장납두고 먹눈거 보면 뒷통수도 후리고 싶지만... 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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