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6살 학생이에요 이런글 보기만했지 직접써보는건처음이라서 좀 어색하네요 말주변이없고 말전달능력?이 부족하더라도 꼭 조언 부탁드려요
저희부모님께서는 지금 주말부부시고 저랑저희동생은 엄마랑같이 생활하고 아빠만 혼자따로 내려가셔서 딴 곳에서 생활중이세요. 이렇게 지낸지는 3년?정도 된것같아요. 문제는 아빠가 바람을 피우시는 것 같아요. 제가 쓸데없는 상상하고 걱정을 좀 많이 하는 편이긴한데 맞는것 같아요.
제가 아빠 폰을 많이 보거든요 제 폰이 따로없는지라.. 이게 잘못된 건 알고 아빠 사생활을 지켜드려야하는것도아는데 아빠 카톡을 봐요. 그래서 누구랑 연락하고 그런거 제가 다 알거든요. 근데 어는 날부터 아빠 동료라해야되나..아빠 회사 여자직원 분하고 연락이 잦아시는것같더라구요. 점심잘먹었다는 내용, 현장에 도착했냐는 내용 등 이런내용은 회사동료로서 할수있는내용이라 딱히 신경은 안썼지만 그 외에 아빠가 유머?같은거랑 섹드립같은거...보내고 그 여자분은 ㅎㅎㅎ답하고 의심되요 솔직히....그리고 저희아빠가 좀 뚱뚱하신편이시거든요 근데 요즘살을빼기시작하셨어요 그리고는10키로 넘게 빼시더라구요..방금전에 다시 아빠 폰을 보고왔는데요 카톡하고 그내용만 지우면 채팅장은 그대로 뜨는데 내용은 깨끗하게 비어있는거..그거 아시죠? 그여자분이랑 카톡하시고 내용만 지우셨는지 그여자분이 카톡에 맨처음떠있더라구요..
근데 또 제가 이렇게 의심하고 난 후에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하시고 안부묻는게 더 늘어나서 제가 괜한 걱정하나라는 생각도들어요. 저랑저희동생공부도 신경잘써주시고 주말에오면 요리랑청소 아빠가 다하시고 좋은아빠인데 제가 괜히 이상한생각하나 걱정되요...
바람피우는거맞는것같나요ㅠㅠ?제가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제발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