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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냥이의 주인을 찾아요..

류비아 |2015.11.09 11:16
조회 4,103 |추천 53
안녕하세요
안양에 사는 코카 강아지 터키쉬뚱냥이를 키우는 집사 입니다.
때는 퇴근하던 늦은밤 부슬부슬 비가오던 밤이었어요..
어디선가 냐옹냐옹 소리에 주변을 보니 어린 냥이 한마리가 저를 졸졸 따라오더군요.
가까히 다가가 머리를 스담해주니 기분 좋은듯 가만히 있더군요
너무 말라 제가 언능 집에 들어가 사료 한웅큼 그릇에 담아 주니 허겁지겁 먹더군요..
길냥이 치고는 사람에게 경계심이 없고 애교도 많은 냥이 었어요
제가 봤을땐 애가 커져서 버림받은거 같아요 ..
같이사는 동생이 안쓰럽다며 우선 집에 데리고와 사료도 주고 하니 저희 아기들 방석에 안착하더니 잠이 들더군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냐옹거리며 사람주변에서 애교도 부리구요.
제가 빌라에서 사는데다 이미 중대형견인 코카 강아지랑 터키쉬 뚱냥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요아이까지 키울 여력이 안되네요 ㅠ
그래서 어설프게 데리고 있는것보단 저보다 더 좋은 집사님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요 ..
병원에 대꼬가서 검사 받아보니 8개월정도 됐구요 남자냥이입니다.
품종은 아메리칸 숏헤어로 추정되구요
중성화는 아직 안되어있으며 발바닥이 검고 손가락 부분은 분홍색이에요. 보호하면서 목욕도 제가 씻겼구요.
사료랑 배변을 가리는 것으로 보아 길냥이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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