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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경대

정우성 |2015.11.09 14:42
조회 181 |추천 1

근데 이책은 친절하게 글만이 아닌 그림도 그려져있었대

역사학자들이 05년부터 06년까지 조카개 해석을 했대

근데 이 책 전체 내용이 좀 암담 하다네

아무래도 고려말 망국의 시기였으니까 주로 백성들의 피폐함이 쓰여져있었대

뭐 화전민이 어쩌구 저쩌구 해서 ... 뭐 도적이 살인이니 뭐어쩌구 ...

근데 책중간에 이런게 있대

막 사람들이 칼이랑 창들고있고 피에 쩔어서 막 허리는 굽어진채로 있고 왜구로 보이는 사람들을 죽인데

근데 문제는 이게 고어로 되있어서 다른 단락보다 해석이 늦게 됬다네. 중국에 연락해서 자문해보고 한다고

근데 충격적인건 이 단락에 내용이래

거기에 뭐라고 적혀있었냐면 단락제목이 번역하면 '혈경대' 라네 

피로 내공을 쌓은 군대

거기에 내용에 보면

고려말 정방에서 군대에게 줄 양식조차 떨어지자 급기야 전쟁에서 인육을 구해서 그거로 월급을 줬대. 곡식대신

고기로. 

근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지

그래서 그걸 계속 주고 먹였던거야. 근데 사람들이 먹고나서 한 3달 [농기 1기] 뒤부터 이상하더래

막 피를 토하고 눈에 힘이풀리고 의식없이 헤벌쩍 하다가 훈련이나 밥먹을때면 미친듯이 들이대더래

또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었다고 적혀있었다네

요놈들의 파워는 가히 대단했대 생각해봐 조카 피흘리는 언데드같은 새끼가 들이대면 누가 안쫄겠냐.

뭐 그렇데


근데 문제는 그 뒷장에 최우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

최우가 조카 팔팔한 나이에 뒤졌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홍건적 퇴치하는 전투에 통솔자로 나갔는데 혈경대 3명이 갑자기 최우를 막 물었대 

3명은 관군에 의해서 그자리에서 죽임을 당하고 최우도 상처를 입고 돌아왔다네

근데 문제는 그날뒤로 최우도 똑같은 증상을 보이는거야 피토하고 헤벨레 하고..

그러다 뒤졌다네


근데 더 문제는 이게 무신정권 끝날때까지 혈경대가 있었는데

무신정권말 최의집권때 무신정권이 끝난 이유가 좀 적혀있더래

혈경대중 다섯명정도가 세곡창고에 가서 몰래 고기를 훔치려고 했대

근데 거기서 신발 사람을 도려내는걸 본거야

이를보고 조카 빡돌아서 거 안에 도려내는 애들 다죽이고 혈경대 본부에가서 사람고기를 먹고 있었다 라고 불었대

그러니까 신발 이새끼들이 조카 열폭해서 궁궐안을 황폐화했다네

근데 더 무서운건 초반에는 무기로 죽이다가 점점 난이 고조로 가니까 막 사람들을 먹으려고 들었다네

이때 최의도 물려서 앓다가 죽고, ...

그랬대.

근데 더욱더 무서운건

역사학자가 이걸보고 실제 이런게 가능하다고 물었는데

이게 진짜 이런 병이 있다네

근데 이게 유전된대

이 병이 뭐냐면 사람이 무감각해지고 정신이 도는.. 그런거래


이병의 명칭이 뭔지 알아?

정신분열 [베타형]

즉 우리 사회를 무섭게 하는 '사이코패스'의 주된 원인이라네  http://bamnol.com/?mid=gongpo&category=54843&d0cument_srl=229202
밤놀닷컴 공포괴담 - 혈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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