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라크 참전 미군의 괴담

정우성 |2015.11.09 21:05
조회 900 |추천 0
그런데 순간 그 해병이 정색을 하면서 "훅!" 하고 불을 껐습니다.

일순간 너무 황당해서 그를 쳐다봤는데, 너무나도 심하게 정색한 얼굴에 감히 말을 붙이지 못하고 뻘쭘하게 서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일선 전쟁터를 경험한 미군들 사이에서 라이터 불을 끄지 않고 세 명에게 연속으로 붙여주는건 금기라고 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산지 어둠속에 숨은 저격수들은,
첫 번째 불로 상대의 위치를 확인하고
두 번째 불로 거리를 가늠하며
세 번째 불을 붙이는 사람을 저격한다고 합니다.

그 해병은 그 지옥과도 같은 전쟁터에서 뭔가를 경험했던 걸까요?

[투고] 초갼님http://bamnol.com/?mid=gongpo&category=54843&d0cument_srl=201294
밤놀닷컴 공포괴담 - 이라크 참전 미군의 괴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