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가 신혼가구로 침대를 종합가구센터같은곳에서샀어요 브랜드없고 그런스타일로 저렴한가구를찾기위해 찾았다고하더라구요 그게 화근이었나봅니다
침대가 들어오는날 모서리쪽이 찍혀있고 원목이라고 생각하고 샀더니 원목모양 시트지가 울퉁불퉁 벗겨져있어서 언니는 너무 놀랬나봅니다
가구집에 전화해서 이게머냐고 불량이라고 화냈더니 업체에서 고객이 색안경끼고봐서 그렇다고 단순변심이란식으로 몰아가더랍니다
변심 아니고 제품하자아니냐고 했더니 그럼 배송비 오십만원내면 반품해준다고 고객변심으로 몰아갑니다계속
언니가 지금 계약금 이십만원만 낸 상태랍니다
그가구집은 그럼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해라고 신고해라고 법대로해보자고 그랬다네요
언니가 소비자고발센터에서는 중재역할만하고 강제성은없네요
가구집은 돈받으러 온다고하고 언니는 제품가지고갈려면 오라고했다네요
그랬더니 결혼식때 꼬장놔가지고 돈받으러오겠다고 협박하고있다네요
그러고 소비자보호원 전화번호대라면서 자기가 거기 목비틀어버릴꺼라고 자기들은 자기들방법대로 조치취할꺼라고하네요
어떻게 환불받을까요
침대꼴보기도싫고 안방에 덩그러니있고
계속 침대때문에 쇼파에서자고있답니다
신혼가구를 이렇게 협박당하니 기분도찝찝하고
저렴하게살려고 비메이커쪽 간게 너무후회스럽네요
여자라고 전화통화무시하고갈군다고하네요
녹음증거도있구요
동*가구라는 브랜드 달고 가구는 비메이커 사짜가구들이네요
내용증명도 보냈지만 아무런강제성이 없네요
고수님들 어쩔까요
여기까지 두달되었었는데 법원에서 이행권고결정 서류가 날라왔네요
지독하네요
프레임 제품하자로 문도 열어주지도않고 반품만 주장한다고 자기들은 물건살때 명시했다네요
물건살때 가짜원목시트지 다벗겨진거랑 프레임 홈 파인것들을 명시해서 사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인천 서구 가구점 정말 양아치네요
물건 가지고 가라해도 돈줘야 가지고간다고 하질않나
악덕업주
저희쪽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두달동안 집안쇼파에서잤습니다 안방들어가기도싫어서 천으로 침대 다 덮어놨구요
이런식으로 소송하네요 완전 새제품에 하자인데 에프터서비스해준답니다 참나 몇명이나 당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