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한해한해가 갈수록 나도 항상 다짐해
친구라는거. 연락안오는거. 연연하지말자
내 휴대폰이 카메라달린 시계가되어도 난 괜찮다
...
근데 가끔씩 오늘처럼 외로움이 훅 오는데
잘 이겨낼 방법을 모르겠어......
그래 그나마 몇안되던 단짝들
다 사느라 바쁘겠지
가장 친했던 아이가 본인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우리사이 이렇게된건 다 내탓이라며 연락끊을때도
떠올리면 함께한 12년이 뭐였는지 허무하지만
그래 내 인복이 없으려니 ...
하..ㅋㅋ
내가 먼저 연락은 하는데
겉면만 얘기하는 느낌? 속얘기하긴 얘도 삶이 녹록치않구나 싶고 다 그렇게사는거라는 대답 나올거같구ㅋ
이제 한달뒤면 26인데 인생 헛산느낌이야
이렇게 속털어놓을곳이 없나....
다들...이렇게 살아가는거야?
위로받고싶다 그냥..ㅋㅋ
친구만나면서도 가슴한켠이 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