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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6살 조카가 혼자 저희집에 왔어요../ 6세 혼자 집에왔다는 글.. 올케입니다.

|2015.11.14 08:26
조회 48,652 |추천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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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베플28여|2015.11.14 09:15
정말 완전체집안이 따로없넹.. 원본지킴 감사요 !
베플꺍꾥|2015.11.14 12:15
아이를 훈육할때 말로 앉아서 상대방 입장 생각해보라하고 아빠는 무식하게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건 막고, 버릇없게 구는 건 따끔하게 혼내고, 쫓아내긴 했으나 보호자로서 뒤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해 대비도 했고. 도대체 저 애 엄마가 잘못한 게 뭐요? 아 하나있네. 아직도 저 등신같은 남편이랑 산다는 거. 그리고 그게 이사만 가면 나아질 거라 생각한다는 거. 할머니나 친척들이 애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왜 싫겠음? 다이어트 한다고 독하게 식단조절하고 있는데 치킨피자 바리바리 사와서 입에 쑤셔넣으면 기분 좋겠나? 승질내면 왜 맛있는 거 사줘도 ㅈㄹ이야 하면서 적반하장하면? 아이를 겨우겨우 떼쓰는 거 막아가며 버릇 들여가며 참을성있게 기르려는데 꼭 중간에 끼어들어 고삐 풀어버리면, 어느 부모가 가만있겠음? 할아버지 수염 잡는다고 버릇없어지는 거 아니라고? 그때 부모가 혼을 내야 버릇이 잡히지, 계속 냅두면 나중에 나가서 남의 할아버지 수염에 옆집 아줌마 머리카락 쥐어뜯는거다.
베플|2015.11.14 09:40
삼겹살 그집안 이라길래 예전에 내가 본 그 글 맞나하고 원본지킴이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집안 맞군요.. 그 글도 읽으면서 완전 어이없었는데 그 글은 약과였군요.. 진짜 대박인 시집이네요..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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