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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지나치게 배려해요..

답답 |2015.11.15 17:15
조회 3,509 |추천 0
여자친구가 저한테 배려하고 희생하는 모습이 가끔 바보같고 지나치다고 생각되요
생각이 깊고 많아서 말도 잘하면서
싸우거나 본인이 화를 내야할 순간에도 그냥 참고 이해하고 넘어가려하고요,, 대화가 안되는 느낌?
싫으면 거절해도 되는 순간에도 제 생각하느라 우물쭈물 좋은척해요 그런거 숨기지도 못하고 다 티나면서..
배부른 소리같지만 화내는법, 자기주장하는 법부터 가르쳐야하는 초등학생 가르치는 기분이 듭니다..
20대 초반 또래여자들 답지않게 착하고 순수하면서 어른스러운건 좋은데..
밀당하나 없이 곰같이 굴고 항상 자기자신을 안챙기기고 화내야할 순간에도 침묵하는 등의 모습이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얘길해도 고치겠다 노력하겠다하지만 큰 변화는 없네요..
이대로는 이 친구에 대한 마음이 지치겠단 생각도 들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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