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회의중에 사장이
“너는 그일 아직 답변 못받았냐.?”
좀! 매달려라. 토욜 일욜 쉴 거 다 쉬고. 전화로만 부탁 합니다. 하면. 일이 어떻게 해결돼냐
나 때는 바지가랑이 붙잡고 한번만 도와주십시오 하면서 매달렸다.“
무슨 일만 시작하면 시작과 동시에 답을 기다리는 사장의 등살에 내가 이렇게 까지 무능한 인간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장 이 멍멍이 씹 아..
잘 들어라.
나는 연차 월차 없이. 일한다.
병원? 것도 눈치보고 가는거 모르냐. 병원가는것도 왜 눈치보냐고
니가 자리만 비우면 어디갔냐고 물어보자나 개10아
내돈 먹으면서 일 대충할 생각말라고. ㅋㅋ
돈이나 많이나 주냐?
따져볼까.
미국서 공부하는 니 딸 유령직원으로 떡하니 회사 취업시켜 놓고. 나보다 월급 더 많이 주지?
니네 집 + 니 자식네집 생필품 사는거. 죄다 회사돈으로 사서. 영수증 청구 하지.
니 친구들이랑 밥먹는것도 다 회사 법인카드로 쓰는거 아냐
나 여름휴가 꼴랑 3일주고 봉투에 100넣어주드라, 잠깐 고마웠지.
근데. 장부엔 나 200줬다 되어있던데.
직원들 다 200줬다 장부에 쓰고 100씩 주고 100은 니가 먹었냐?
우리야. 1년 휴가라봐야. 평일 3일. 주말 붙여서 5일인데
휴가 5일이나 주는데 충분히 쉬다 오래.ㅋ
우리 회사다니는 니 아들은 평일에도 해외에 놀러갔다오고 하는거 다 알거등.
다른직원들한테는 현장에 일있다. 집에 무슨일 있다 둘러 대는데...
니들은 참.. 머리도 나빠서 큰일이야..
회사돈으로 뱅기표 예매해서 회사메일로 예매 확인 메일 왔거등
내 회사다 생각하고 일해야지 대충 일하고 월급만 받아가는 곳이라 생각하지말라고.ㅋ.
그래. 사장 니 회사지 내 회사냐
내 회사란 생각이 들겠냐.
니만 배부른게 니 회사지 그럼 내 회사냐
연말에. 매출난거 너만 쳐 먹지 말고 같이 나눠 먹자. 그럼 내 회사. 생각 들지 않겠냐?
이래서. 중소기업은 답이 없나보다.
아.. 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