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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핸드폰으로 급하게 적는거라 맞춤법이랑 이해해주세요
여기다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곳에 저희부모님이랑 나이가 비슷하시니까 더 좋은 조언을 받을수있을것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19살이고 초등학교5학년때 부모님두분이 이혼하셨어요
저와 1살차이나는 남동생은 아빠랑 같이살게 되었구요
어릴때 아빠라는 존재는 너무나 무섭고 다가가기도 힘든사람이라서 아빠나 저나 동생이나 정말많은 고생으로 서로에게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첫째딸이라는 이유로 엄마를대신해 엄마노릇을 하였습니다
아침일찍 혼자일어나서 동생깨워서 아침밥먹고가고요
엄마가 나간뒤 처음해보는 빨래 설거지 모든집안일을 하게됩니다
아빠는 일의 특성상 늦게오셨구요
그래서인지 동생이 저에게 많이 의지하고 어리광도 저에게 피우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또래에비해 일찍 철들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집안상황이고요 진짜 문제는 이 다음입니다

1살어린동생이 고등학교를 올라오면서 뒤늦게 사춘기가 왔습니다
저에게 욕도하고 제가 동생 뒤치닥거리를하는게 당연한듯이 행동하기 시작했고요
아빠는 그 사실을 모르고 계시다가 방금전 거실에 다같이있다가 동생이 저한테 "계란후라이 좀 해" 라고 하는말을 들으시고 아빠가 누나한테 말버릇이 그게뭐냐 똑바로말해라하고 훈계하시자 동생은 기분나쁘단듯이 네 네 네 하다가 일이커져서 아빠가 5년만에 매를 드셨습니다 저에게 방에 들어가있으라고 하시더니 제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동생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하셨습니다
그소리를듣고 제가 놀라 뛰쳐나가 아빠를 말리고 어떻게 상황은 진정이 되었습니다
아빠가 화를 삭히시며 방에 들어가신뒤 저는 동생 엉덩이에 후시딘 발라주러 동생방에 들어갔더니 동생이 오히려 저에게 화를냅니다
아직도 자기가 잘못한게 무엇인지 모르고 다 누나때문이라고 자기는 억울하다는식으로 행동하는데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빠가 한번 매를드시면 정말 숨만쉴정도로 때리셔서 아빠한테 말하는것도 무섭고요
정말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동생이 바르게 자랄수있었으면합니다
한마디라도 좋으니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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