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2월 결혼앞두고있는예신입니다
혼주석이랑 날짜때문에 걱정입니다
엄마가 암투병으로 많이 아프신상태입니다..한달만에 급격히 악화되셨네요ㅠ
결혼식때엄마가 못오실거같습니다
엄마자리 혼주석을 어떻해해야할지 엄마살아계시는데 엄마자리 혼주석을 비워둔채로 해야할지 아님 아빠쪽 고모들께 부탁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엄마쪽 외갓집에서는 결혼식 미루는게 맞다고하시네요..
엄마 좋은곳에 보내드리고 내년에 하는게 어떠시냐고..아홉수도 피하라고하시고..
그렇다고ㅠ엄마 돌아가신후에 결혼하는거는 예의가 아닌거 같네요..
결혼한달도안남았는데 거의 우울상태입니다
결혼식을 미루는게 맞는건지..아님 그대로 진행하는게 맞는건지..고민이네요..
엄마암말기 판정을 작년에 받고 결혼빨리진행했어야 했는데 사정여건상 7월에 상견례를했습니다.. 결혼식을 빨리할걸..하는 후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