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내의 직장...

늙은이아빠 |2015.11.20 23:22
조회 4,754 |추천 1
우선 제가 글주변이 없고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 와이프는 병원에 취직한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 있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그래서 가까운 병원에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월래 와이프가 술을 좋아합니다 저는 술을 한잔도 안먹구요 어느날 회식이라고 아기를 좀 봐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참고로 아기는 3살과 9개월입니다 그래서 야근이 있는데도 이기를 봐줄 시람이 없어서 일찍 퇴근하고 아기를 봤습니다 . 한 9시쯤 넘어서 전화를 하니 9시30분 까지 데릴러 오라고 연락을 하고 애들을 차에태워 같이 병원 근처로 마중을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2차를 가게 됫는데 조금만 늦게 데릴러 오라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애들 데리고 벌써 출발 했다고 그냥 나오라고 그랬습니다 한..45분쯤 됫나? 전화를 하니까 원장이 노래 한곡만 불르고 가라고 붙잡고 안보내준다는겁니다 그래서 전 애들 다 밑에서 기다리니까 그냥 무시하고 나오라고 그랫는데 시간이 지나도 전화도 안받고 안오눈겁니다 그래서 전 술집어디냐고 올라가겠다고 그랫죠 그러니까 내려오더라구요 ..전 승질이 너무 나서 원장 어디있냐고 좀 애기좀 해야겠다고 그러니까 오바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전 애들도 데려온것도 아는데 이렇게 안보내준다는게 성질나서 어딘지 앞장서라고 하고 갔습니다 애기를 안고 문을여니까 절보면서 웃으면서 인사하더라구요 저는 아니 애들이랑 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안보내주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따지고 왓습니다 오는 길에 와이프는 자기 사회생활도 못하게 만들었다고 저보고 머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남편들은 안그런다는데 저보고 오바한다고..원장 표정안좋운거같은데 자기 짤리면 어떻하냐고 그래서 전 그런 병원 다닐필요 없다고 그만두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눙력이 없어서 자기가 일하는거지 안그랫으면 일안하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쪽팔려서 어디다가 말도 못하겠고 ...제가 정말 오바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8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