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지방대 4년제 1학년 IT관련 학과 재학 중인 21살 여자입니다.
제가 욕심이 생겨 공부를 더 심도 있게 해서 다른 대학에 들어가고 싶은데 어떤 루트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검정고시로 졸업장을 땄기 때문에 시험을 위한 공부밖에 하지 않아서 기초 지식조차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식을 더 쌓고자 학문 욕심이 생겼고 배운다는 것이 즐겁고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학구열을 남들도 알아줄 정도이고요.
하지만 열정만으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면 고민 따윈 하지 않았을 겁니다. 저는 정말 제대로 노베이스 입니다. 영어, 수학 초?중?학교 과정부터 밟아야 할 것입니다. (컴퓨터 관련 학과로 진학하고 싶습니다.)
세 가지 다 준비기간은 2년을 잡고
일반 편입을 한다면 2학년을 마치기 전까지 기초를 다지며 휴학 후 준비 2년 편입하면 졸업 나이 27살 수능을 본다면 1학년을 마친 후 바로 준비 2년 입학 후 졸업 나이 28살 학사 편입을 한다면 내년 교육원 입학 후 2년 안에 학사 취득 준비 2년 편입하면 졸업 나이 28살 현재 대학 다니며 졸업 후 준비 2년 편입하면 졸업 나이 29살
일반편입을 준비할 경우 1년이라는 시간을 더 둘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일반편입으로 준비할까 생각 중인데 일반편입이 학사편입보다 경쟁률이 좀 더 높다고도 하고 편입 문이 좁아지고 있다는 것과 편입보단 수능이 쉽다고도 하는데 결정 내리기가 너무 어려워 질문드립니다.
1. 저 같은 경우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할까요? 2. 어느 학교까지 바라볼 수 있을까요? 3.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부모님께도 이미 말씀드렸고 제 의견을 존중하고 지지해주신다 합니다. 정말 도전하고 싶습니다. 미친 듯이 공부해서 이뤄내고 싶습니다.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선택인 만큼 홍보성 글이 아닌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