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가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당했어요..
제가 왜 난리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그만큼 제가 아끼는 친구여서 사기당한 친구만큼이나 저도 화가나서요 조언부탁드릴려고 글써봐요
며칠 전에 친구가 공기계를 산다는 글을 중고나라에 썼다가 어떤 남자한테 연락이 왔어요
제가 내용보니깤 삼만원 정도에 판다면서 친구한테 자기 사적인 얘기도 하고 작업아닌 작업멘트를 보내면서 아주 별 쇼를 다했더라구요ㅎㅎㅎ
근데 친구가 9000원을 다음주에 받는다고 그 금액은 며칠 후에 보내도 되냐니깐 흔쾌히 알았다고해서 20000원을 먼저 보내고 명세표까지 찍어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택배비 문제가 있다며 못보내주겠다길래 친구가 그러면 입금한 돈을 달라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놈이 이미 다 썼다면서 잘썼다고 차단한다고 그러면서 온갖 연락을 다 피했어요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전화해서 친구 돈 주라고 아니면 택배 보내라고 뭐라했습니다ㅠㅠㅠ 그래서 알았다고 하길래 잘 끝난줄 알았더니 피해자 친구한테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거라면서 피해자인척 하지말라고 사기꾼시키가 자기친구 한명을 초대해서 카톡을 보냈대요
제가 솔직히 아무 상관 없는 제 3자이긴 한데 그래도 친구 일이라 좀 도와주고 싶은마음도 있고 저 사기꾼놈 너무 괘씸해서 엿이라도 먹이고 싶은데 어떡하죠??ㅠㅠㅠㅠ 이름 전화번호 알고있고요 아프리카에서 bj도 한다던데 찾아보니깐.. 애청자 세분 계시더라구요...
돈 못받을거 아는데 돈 받을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진짜 엿먹일 방법이라도 얘기해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