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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저보고 개념이 없대요

제발 |2015.11.27 12:37
조회 26,090 |추천 6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에사는 20대 여자입니다
결혼한지는 일년정도 되었고 아이는 아직 없어요
저번주에 시어머니가 김장을 하셨어요 저희 주신다고
남편이 어머니 김치를 많아 좋아하거든요
시댁이 대군데 남편이 일마치고 바로 가서 가지고 온다기에 그러라고 했어요
근데 다녀온 날, 시어머니가 저에게 전화 거시더니
시댁이 그렇게 오기 싫으냐고 며칠 고생해서 혼자서 김장한건데 와서 얼굴이라도 비추고 고맙단말도 못하냐고
달랑 남편만 보내면 좋으냐고 개념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좀 당황하고 어이가 없어서
남편이 일끝나고 가는게 빨라서 그렇게 한거라고 말씀 드렸더니 많이 화가나신듯 흥분하셔서 혼자 막 퍼부으시더라구요 물론 그런건 있어요
혼 전에 남편이 기독교 집안이라 교회를 다녀야 한다구요 결혼하면 저도 꼭 다니겠다고 약속드렸는데
그게 지키기가 힘들었어요 좋은모습 못보여 드린것도 맞는데 꼭 말씀을 저렇게 하셔야 할까요?
추천수6
반대수71
베플ㅡㅅㄷ|2015.11.27 12:44
솔직히 몇일을 혼자하는데 가서도운거도아니고 남편보내서 그거만쏙받아오면ㅋ 솔직히양심이없지
베플ㅋㅋ|2015.11.27 13:41
애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왜 혼자 보냄? 어쨌든 챙겨주시는 거니 고맙지 않던가요? 전 이번에 애기 낳은지 얼마 안 돼서 남편만 보냈는데 남편 손에 김장비 명목의 돈이랑 전화로 못 찾아봬서 죄송하단 말도 함께 전했는데. 기본은 하고 삽시다 우리.
베플동감|2015.11.27 12:49
네.김장도 그렇고 결혼전 지키지도 못할 약속까지 하시고 개념이 없으시네요.
찬반기가막힘|2015.11.27 14:13 전체보기
당황하고 어이가 없는 거 시어머니지 당신이 느낄 감정은 아님. 거짓말장이에 눈치 정말 없는 얌체... 그게 님의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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